전체기사보기

  • 영양군 석보면 옥계2리 새마경로당 준공식 개최
    새마경로당 준공식 모습   【영양】이기만 기자=영양군 석보면 옥계 2리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새마경로당 준공식이 10일 석보면 옥계 2리 새마경로당에서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많은 내빈들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그동안 옥계 2리 경로당은 기존 건물이 노후화되고 주거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고령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아 영양군에서는 총사업비 1억 5천만원(도비 5천만원, 군비 1억원)을 보조하여 건축면적 94.44㎡ 규모의 현대식으로 세련되고 쾌적한 경로당을 신축하게 됐다.   김진배 경로당 회장은 “그동안 경로당이 너무 멀어 불편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이런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 군수님을 비롯한 경북도와 군 의회 의원님, 그리고 영양군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 뉴스투데이
    • 사회
    2019-06-10
  • 영양군의회 제251회 정례회 개회!
    영양군의회 제251회 정례회 모습     【영양】정승화 기자=영양군의회가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51회 제1차 정례회에 들어갔다.   오는 18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올해 군정 주요업무보고청취 및 지난해 예산결산과 2019년도 예비비 승인 및 기타 각종 조례안 의결 등 모두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군정 주요 업무보고는 10일부터 각 부서별로 3일간 진행되며,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 방향과 업무 전반에 대해 파악하고 각종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13일부터 5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심사가 있으며, 18일에는 각종 안건에 대한 의결이 예정되어 있다.   김형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8대 영양군의회가 개원 1주년을 앞둔 시점에 정례회를 개최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영양군의회가 의회 본연의 역할을 잊지 않고 군민에게 믿음 주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뉴스투데이
    • 사회
    2019-06-10
  • 영양군 ‘정책디미방 워크숍’
    영양군청 공무원들의 정책디미방 워크숍 모습     【영양】이상형 기자=영양군은 정책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디미방 워크숍’을 10일부터 1박 2일간 포항시에서 개최한다.   정책디미방팀은 공모사업과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하여 올 3월 발족한 TF팀으로, 그동안 팀원들의 자율적인 학습 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 관점에서 사업 계획을 구상해왔다.   이번 워크숍은 현 정부의 정책방향에 적극 대응하고 정책디미방팀이 기존에 발굴한 국비사업 과제의 실현가능성·사업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실무 역량 향상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향후 정책디미방팀은 사회 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사업 계획의 정밀 분석을 통하여 효율적 추진 전략을 확보함으로써 학습과 실제 군정 성과의 연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안효선 기획예산과장은“정부의 정책 흐름과 방향을 파악하여 일자리 창출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국비 공모 사업 발굴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투데이
    • 사회
    2019-06-10
  • 영양신문 사장단 오도창 군수 예방!
    오도창 군수와 본사 이기만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손을 맞잡고 있다   【영양】이상형 기자=이달말 창간을 앞두고 있는 ‘영양신문’ 이기만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사장단이 지난 7일 영양군청을 방문, 오도창 군수와 환담을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영양군청을 방문한 본사 이기만 대표이사, 정승화 주필, 이상형 영양TV 국장 등 3명은 오도창 군수와 유수호 부군수를 차례로 예방, 취임 1주년에 즈음한 오도창 군수의 소회와 향후 영양신문과의 상생적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도창 군수는 “영양이 문향의 고장이지만 지금까지 이렇다할 영양중심의 언론사가 없어 지역민들의 자존심이 상했을 것”이라며 “이제 영양군이 생긴이후 처음으로 영양신문이라는 지역중심의 지면신문이 탄생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오군수는 이어 “영양은 산좋고 물좋은 천혜의 자연자원과 역사적 유산이 즐비해 영양신문사에서 많은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자존심을 높이고 아울러 외지관광객들을 유입하는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언론이 선두에서 제 역할을 하고, 행정이 이를 뒷받침해 준다면 군정발전은 당연한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본사 이기만 대표이사는 “인구 1만7천여명의 작은 영양에서 신문을 발행한다는 것이 용기가 필요할 만큼 오랜 고민을 거듭했다”며 “그러나 크고 화려한 것이 아니라 작지만 강한 것이 더욱 중요하고, 문향의 본향인 영양군의 발전과 출향인사들과의 연대, 인근 청송, 영덕, 안동시 등 시군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창간을 결심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유수호 부군수(왼쪽 첫번째)와 이기만 대표이사(오른쪽 맞은편)이 환담하고 있다   이어진 유수호 부군수와의 환담에서도 영양신문의 향후 진로와 군정과의 보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유 부군수는 “경북농촌지역이 시간이 갈수록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젊은층의 인구유입이 시급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영양신문이 다양한 홍보를 통해 살기좋은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부각하게 되면 영양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증가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만 대표이사와 동행한 본사 주필겸 편집국장인 정승화 주필은 “영양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간접인프라를 확충하고, 인구유입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영덕~상주간 도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구증진을 위한 영양군과 영양신문간의 공동 캠페인을 펼쳐나가는 방안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도창 군수는 본사 사장단과 환담에 이어 기념촬영을 하는 등 시종일관 웃음을 띄며 영양군정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이기만 대표이사와 의견을 개진하는 등 영양신문의 창간에 큰 기대를 표시했다.
    • 우리동네 새소식
    • 동정
    2019-06-09
  • 〈세상돋보기〉천원의 행복, 청송군의 ‘천원목욕탕’
    청송군 어르신들의 행복지수가 국민대표 먹거리 ‘청송꿀사과’ 당도만큼이나 높아지고 있다.
    • 뉴스투데이
    • 사회
    • 노동/복지
    2019-06-08
  • 이젠 수박이다!
    수박재배교육 모습   【영양】이상형 기자=영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숙자)는 전년 수박 가격 상승으로 재배 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6월 7일 수박 재배농가 15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수박 재배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수박 재배 농가를 포함하여 향후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박 재배 기초 기술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교육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교육을 통해서 혹서기에 많이 발생하는 생리장해로 열과(과 쪼개짐), 일소과(햇볕 데임과), 피수박(육질악변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장마철 발생되는 역병, 탄저병, 세균성반점병 발생을 대폭 줄임으로써 고품질 수박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센터측은 밝혔다.  
    • 뉴스투데이
    • 경제
    2019-06-08
  • 영양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오도창 영양군수가 분향하고 있다   【영양】이기만 기자=영양군은 지난 6일 영양군 호국공원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이날 추념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추념식은 국민의례 후 정각 10시에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린 뒤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학생대표 등이 함께 헌화・분향했으며, 추모 편지 낭송・추념사 그리고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도창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가족을 조국의 품에 바치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겨 변화의 시작, 군민이 중심이 된 화합과 통합의 군정 운영을 위해 희망 영양, 더 큰 군민 행복 시대를 열어가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 뉴스투데이
    • 사회
    2019-06-08
  • 〈세상돋보기〉황교안이 찾아간 보수의 귀곡자(鬼谷子) 이문열!
    소설가 이문열   【영양】정승화 기자=보수의 중심, 제1야당의 대표인 황교안 대표가 ‘보수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8일 경기 이천에 위치한 문학사숙 부악문원에서 소설가 이문열 작가를 만났다. 차한잔의 만남이지만 두사람의 만남은 세간의 급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눈길을 모았다.   그도 그럴것이 이문열이 누구인가. 한국문단의 붙박이 거목이 된지는 오래이고 보수의 가치와 혁신을 주창해온 소위 ‘보수론’의 이론가, 현대판 귀곡자(鬼谷子)로 볼 수 있지 않은가.   지금 이시대, 이문열의 모습에서 중국 춘추시대 사상가로 귀곡지방에서 은신하며 세상을 경영하는 책략을 펼쳤던 뛰어난 지략가 귀곡자의 모습이 겹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런 이문열 작가를 보수정치의 새로운 선장인 황교안 대표가 만났다는 건 격랑의 파도위를 오가며 생사를 장담할수 없는 보수정당과 보수정치인들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희망의 길을 알려줄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행로를 보면 이문열작가와 황교안 대표간의 ‘만남’, 그리고 그들이 함께 공유한 유리상자속의 ‘보물지도’의 답은 당연히 「보수의 혁신」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문열 작가는 오래전부터 ‘보수가 죽어야 보수가 산다’는 내용의 소위 보수의 혁신적 가치에 대해 말해왔으며, 실제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에서 이작가에게 기댄적도 많다.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당시 자유한국당의 전신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사례가 이를 뒷받침해준다. 황교안 대표 역시 보수정치, 보수정당의 길을 찾기 위해 사방을 헤메고 다닌다.   이문열의 뿌리, 영양 두들언덕   지난 6일 당대표 취임 100일을 맞은 그는 ‘스스로 당을 개혁하지 않으면 역사의 주체세력이 없다’고 말할만큼 지금의 보수를 혁신적 보수로 바꿔야 한다는 절박감을 안고 있는 것이다.   ‘보수의 새로운 가치와 보수의 혁신’이라는 시대적 공감대가 연결된 이들의 만남은 어쩌면 자연스러운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경북 영양에 뿌리를 둔 이문열작가가 지금 이시대, 이나라 제1야당 대표에게 ‘시대의 방향’에 대해 한수 말해줄수 있다는 것은 괜시리 고향사람들을 어깨 으쓱하게 만드는 듯하다.     그의 조상들의 숨결이 있는 두들언덕에는 이문열작가의 광산문학연구소가 있다. 중앙과 지역을 오가며 문학인을 양성하고, 시대적 혜안을 제시하는 그의 모습에서 보수의 본향이 어디이고, 시대적 중심이 어디인지 능히 짐작할수 있다.   인구 1만7천여명의 작은 향촌 영양이지만, 저 두들언덕에서 세상을 가늠했던 청년 이문열이, 세월의 풍상을 넘어 지금 이시대, 세상의 중심에서 시대적 방향을 귀띰하는 현자의 모습으로 우뚝 서 있는 모습에서 우린 느낀다.   지역이 결코 중앙의 부속이 아니라 지역이 근본임을 많은이들은 실감할수 있다. 크고 화려한 것보다 작지만 강한 것이 더 가치가 있음을 우리는 안다. 내륙의 변방이 아닌 경북의 중심으로 새롭게 변신해야 하는 것은 지역민들의 몫이다. 시대적 혁신과 몸부림은 보수정당만이 아닌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이들이 넘어야 하는 사명이다.  
    • 뉴스투데이
    • 정치
    2019-06-08
  • 경북도내 민선 시군단체장 업무파악완료, 현장중심 광폭행보!
    오도창 영양군수가 현장행정의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   【경북】정승화 기자=지난해 6.14 지방선거이후 취임 1주년에 즈음하면서 경북지역 시군 단체장들의 업무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재선이상 단체장들의 경우 그동안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차원높은 행정력을 펼치기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초선 단체장들은 1년동안 시군정 운영을 위한 현안파악과 행정력을 완비, 본격적인 현장행정으로 전환하고 있다.   경북도내 자치단체장 가운데 대표적인 현장행정으로 돋보이는 곳이 경북 영양군.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초선군수에 당선된 오도창군수의 현장중심 광폭행보가 군민들사이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군수의 이같은 실천행정은 지난 5월 31일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미 예고된바 있다. ‘부서간 소통과 협업, 일하는 공직분위기 및 성과관리제 도입’ 등을 전공무원들에게 주문한 오군수가 자신부터 현장중심형 행정체제로 모범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5일 영양 노인복지관 및 청소년 수련관 건립현장을 전격 방문한 오군수는 현장관계자들과 사업추진현황을 세밀히 살펴보는 등 의지를 보였다.   이에앞서 지난달 24일 영양군민들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LPG배관망 지원사업 및 산촌문화누림터 조성사업을 방문한데 이어 지속적인 광폭행보를 보이면서 덩달아 영양군 공무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오른쪽)이 일자리대상을 수상한 모습   재선의 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 4년간 초선군수시절 다져온 군 행정력을 기반으로 자치행정력을 더욱 배가시키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군수의 대내외적인 역량은 지난 3일 수상한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이 업적을 말해주고 있다.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 고용률이 전년에 비해 3.3% 오르고 취업자수 역시 1만9천8백여명에서 2만7백명으로 증가시키는 등 영덕을 ‘청년이 돌아보는 고용안전 지역’으로 가꾼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절치부심 끝에 재선의 청송군수로 우뚝선 윤경희 군수의 가속도 역시 청송군의 내실을 다지고 대외적인 관광청송으로 거듭나도록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청송사과축제의 모습   ‘돈과 사람이 몰리는 청송’으로 가꾸기 위한 윤군수의 청송기획의 수작은 오는 10월 30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청송 사과축제.   윤군수는 청송사과축제가 단순한 축제로서 끝날것이 아니라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축제기간을 늘리고 지역특산물 판매와 식당, 숙박업소 등 상권활성화를 통해 직, 간접 경기부양으로 연결시킨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청송군은 지난해 청송사과축제를 통해 벌어들인 직접 매출액 70억원보다 30억원 증가한 1백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상인들에게 돌아갈 간접적 경기부양효과도 전년도에 비해 크게 상회할것으로 보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민들은 “민선이후 자치단체장들이 과거의 군림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들과 호흡하고 실천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수장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특히 오도창 군수의 경우 초선이지만 오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어 향후 영양군정이 더욱 활기를 띨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투데이
    • 사회
    2019-06-05
  • 영양군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장려상 수상!
    영양군 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장려상 수상 모습     【영양】이상형 기자=영양군보건소가 군민의료보건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장려상을 수상했다.   4일 서울 그랜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7회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성과대회’에서 전국 4백여개 보건기관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장여진 소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장여진 소장은 “영양군민들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예방 등 다양한 보건의료활동이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군민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투데이
    • 기타종합
    2019-06-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