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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호 의원, “최근 5년간 농산물 비축기지에서 버려진 농산물 10,088톤”
    강석호 의원 (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이기만 기자】한국농수산유통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농산물 비축기지에서 지난 5년간 배추, 무, 양파 등의 농산물들이 폐기된 양이 10,088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강석호(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비축기지에 비축되고 있던 농산물가운데 배추 2587톤, 무 4392톤, 양파 3109톤이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폐기된 농산물의 사유는 △시중가격 약세 지속 상황에서 시장방출 중단에 따른 저장기간 경과 감모처리 △고랭지 채소 공급과잉 발생으로 장기보관에 따른 품위저하로 식용불가 및 관련품목 수급안정 △수급불안기 가격안정용 활용 이후 장기보관에 따른 품위저하로 식용불가 및 관련품목 수급안정 등 이었다.   강석호 의원은 “농민들이 피땀 흘려 만든 농산물이 비축창고에서 폐기되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수급안정을 위해 aT가 수매한 이후 활용하지 못하고 장기보관에 따른 품위저하로 폐기되었다는 것은 사실상 농산물 관리 부실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강 의원은 “aT는 비축기지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통해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더 이상 농산물이 폐기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강석호 의원,“건고추 수매물량 250톤 추가물량 배정”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이기만 기자】농림축산식품부가 건고추의 가격안정을 위해 2019년산 건고추 2500톤을 4일부터 11월말까지 수매비축계획을 세웠으나, 수매 비축 신청량이 예상보다 많아 최대 10% 수준에서 추가 수매가 이뤄져 최종 수매비축량이 2750톤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강석호(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의원이 농협경제지주로부터 받은‘19년산 건고추 정부수매비축물량 시도별 배정내역’에 따르면 기존 2500톤에서 추가로 250톤을 배정해 최종 2750톤으로 확인되었다. 추가물량은 고추 최대산지인 경북지역이 183톤, 전북이 43톤, 충북이 24톤이 배정됐다.   경북지역의 경우 면적기준 수매물량으로 571톤이 배정되었으나 수매물량 899톤에 이번 추가물량 183톤을 더해 약 1082톤이 최종 배정됐다.   정부는 올해산 건고추의 산지가격이 출하 초기 600g(한근)당 9000원대를 형성했지만, 이후 출하량 증가 등으로 9월 27일 기준 600g당 5955원까지 추락하자 수매비축에 직접 나섰다.   이에 강석호 의원은 “건고추 가격 하락으로 근심 걱정이 많아진 농민을 위해 정부가 추가 수매를 결정한 것은 환영할 일이다”면서“아직 판로를 확보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보유 또는 즉각적인 시장 출하보다 이번 긴급 추가 수매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태어나는 아이는 줄고, 사망자는 느는 경북의 위기 양극화
    경북도청 전경   【이기만 기자】경북지역 출생아 수가 올들어서도 계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경북지역 출생아 수는 7천68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천520명보다 9.8%(847명)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출생아 수가 연간 1만6천79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2008년(2만3천538명)과 비교해 10년 사이 무려 31.5%(7천459명) 감소한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경북의 합계출산율 (15~49세 가임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은 1.17명(전국 0.98명)으로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비해 사망자 수는 2016년부터 출생아 수보다 증가했다.   여기에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청년 유출도 끊이지 않고 있다. 청년인구는 주는 반면 고령인구는 날이갈수록 늘어 경북의 노령화지수(인구 100명당 만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는 164.5로 전남(178.5)에 이어 전국에서 둘째로 높다는 것이다.   특히 경북도내에서도 군위가 고령화지수가 가장 높고, 의성·청도·청송·영양·영덕 등 6곳도 고령화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저출산, 고령화 위기상황이 계속되자 경북도는 최근 ‘저출생극복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하고 ‘저출산 인식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인구교육 선도학교 지정’ ‘라떼파파 아버지학교 운영’, ‘다자녀 가구 주택 취득세 전액 감면’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 조국 사태가 불러온 흉흉한 민심, 총선 직격탄 되나!
    조국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지난달 29일 서울 검찰청사 앞에서 열린 모습(사진=SNS캡처)   【정승화 기자】조국 사태가 심상찮다. 여론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추석명절이후 민심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문 대통령이 여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추석연휴직전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데다 조국 가족을 둘러싼 온갖 불법과 편법이 검찰수사결과 속속 드러나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여기에다 청문회에서 밝힌 내용들이 대부분 거짓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이처럼 끝도없이 흘러가는 조국사태가 궁극적으로는 불과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관측되면서 TK지역 여야 정치권에서도 유불리 셈법에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다.   TK 자유한국당 한 관계자는 “조국 사태는 단순히 한 개인과 가족의 위선과 일탈이 아닌 여권 전반의 도덕성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무엇보다 그가 2년동안 청와대 민정수석을 했다는 자체가 국민들에게는 큰 충격”일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이번 조국사태는 검찰의 수사결과를 지켜봐야겠지만 총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향후 정치권의 큰 빅뱅을 불러오는 태풍의 눈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조국 사태이후 문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여론이 급락하고 있으며, 조국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권의 장외투쟁과 대학생들의 시위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 17일과 19일 동안 전국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가 9월 첫째주 조사때 보다 3%포인트 하락한 40%로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문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9월초 조사당시보다 무려 4%포인트 오른 53%로 국민 2명중 한명은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사태가 이지경에 이르자 TK지역 정치권에서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의 진행과정과 여론추이에 대해 예의주시하며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는 모습이다.   TK 진보정당 한 관계자는 “집권여당이지만 TK지역에서 진보정당은 세력이 미미한 상황에서 조국사태로 진보정당에 대한 지역민들의 여론이 좋지않은 것은 사실”이라며 “만약 검찰수사결과 조국장관의 위법이나 불법행위가 현실화 된다면 그 파장은 상상하기 싫을 정도”라고 걱정했다.   한편 TK정치권에서는 이번 조국 사태를 계기로 보수야권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대승적차원에서 합당해야 한다는 여론이 불거지고 있다.   지역 보수인사는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대구·경북지역 역시 서민들의 생활고와 취업난으로 힘든 상황에서 여당의 실세가족의 각종 위법행위로 국민적 스트레스가 심각하다”며 “조국 사태가 진화되더라도 전통적인 보수성을 가진 TK지역민들에게 진보정당의 목소리가 전달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 강석호 의원,‘근해소형선망’동해 연안수역 조업 제한해야!
    강석호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이기만 기자】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10월 4일 해양수산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동해 연안에 소형선망 조업금지구역을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근해어업인 소형선망(경남, 전남·북 선적) 어선이 동해안 연안 1마일 전방위 조업을 함에 따라, 다수의 동해안 연안어업인들과 갈등을 겪고 있으며, 연안 자망·통발·정치성 어구 훼손으로 각종 민원이 야기되고 있다.   문제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14.3월 수산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경기도, 충남, 전북, 제주도 해역에서는 소형선망 어선의 조업 금지구역을 설정하였는데, 유독 동해안 지역에는 금지구역이 설정되지 않았다는 것.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해양수산부에 ‘17년부터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있으나 반영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근해 소형선망 어선들의 어획강도 심한 연중 조업으로 인해 다수의 연안 어업인 및 정치망 어업인들과 갈등이 커지고 있고, 청어 등 자원고갈, 어구 훼손으로 인한 피해도 큰 상황이라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소형선망어업 어구사용 금지구역에 경상북도 연안 5,500m이내의 해역이 포함될 수 있도록 수산업법 시행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영양군, 2019년 제13기 영양군 귀농학교 운영
      【이상형 기자】영양군이 지난 10월 5일 수비면 수하리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내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에서 예비 귀농인과 귀농․영농 교육이 필요한 초보 귀농인으로 구성된 30명의 입교생과 영양군 귀농협회 임원 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3기 귀농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   2019년 제13기 영양군 귀농학교(이하 귀농학교)는 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영양군 귀농협회 위탁을 통해 시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 과정을 수료할 경우 귀농․영농교육 100시간을 이수할 수 있어 예비 귀농인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9박 10일간 진행되는 귀농학교는 오도창 영양군수의 특강을 비롯하여 영양군 귀농지원정책 안내, 이론과 실재를 융합한 영농․작물 교육, 안전한 귀농․귀촌 생활을 위한 전기 교육 등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또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영양군에 정착한 선배 귀농 농가 방문 등 체험형 교육을 포함하여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귀농학교를 통하여 단순한 귀농이 아닌 만족스러운 영농소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성공 귀농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입교생들을 격려하였으며,   노세우 영양군 귀농협회장은“강의를 통하여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역량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짧지 않은 교육 과정을 거치며 청정 영양군의 진면목을 체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앞으로도 이와 같이 예비 귀농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프로그램을 강구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영양군의회,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현장 방문
      【황윤구 기자】영양군의회(의장 김형민)에서는 지난 2일과 3일 많은 비를 뿌린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발생한 영양군의 산사태 및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지도 점검에 나섰다.   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보고를 받은 후 도로 유실 및 침수 구간, 산사태 발생과 하천 범람 지역 등을 집중 방문하였으며, 집행부에 피해 현장을 신속히 복구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형민 의장은 이번 태풍은 많은 비를 동반한 만큼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할 것이 우려된다며 대비책을 마련해 줄 것과 간밤 폭우로 낙석이 떨어지는 등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되었으나 긴급한 복구로 인명사고 없이 재난 상황을 잘 극복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영양군의회 의원은 각 지역구 별로 피해 농가를 개별 방문하여 어려운 상황은 없는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대책 마련을 고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 영양군, 정부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이기만 기자】영양군이 지난 10월 2일 경상북도에서 열린 정부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 가치, 참여·협력, 신뢰받는 정부, 적극행정 분야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차 서면심사에서는 13개 시․군 선정되었으며, 1차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2차 우수사례 발표대회 실시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영양군은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생활의 반려자가 되다」 라는 주제로 영양군 민선 7기 핵심 생활밀착 정책인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운영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은 전동스쿠터 수리와 방충망 교체, 전기· 수도·보일러 등 각종 생활민원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로, 지난 3월 시행된 이래 6개월여 만에 800여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양군에서는 이번 수상은 평소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 내용을 사업에 반영하는 등 소통을 통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것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향후에도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서비스를 더욱 다양화한다는 방침이다.
  • 강석호 의원, “농축산물, 수산물 원산지 속이고, 숨기고 작년에만 5,606건 적발”
    강석호 의원 (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   【이기만 기자】농축산물과 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제도가 시행된 지 25년이 지났지만 허위표시, 미표시 등의 위반행위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강석호 (자유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최근 5년간 농축산물·수산물 불법유통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농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위반이 2,834건, 3,876톤이었으며 원산지 미표시 위반이 1,680건, 2,627톤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수산물의 경우 원산지 허위표시 위반은 192건 179.9톤이었으며 원산지 미표시 위반이 900건 20.1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산지 표시제도는 수입농산물의 부정 유통을 막고, 국산 농산물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1993년 수입 농수산물을 시작으로 도입됐다.   이어 1995년 국산 농수산물, 1996년 가공품 등으로 확대 실시되며 지속적으로 관련부처가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농축산물 불법유통 사례에는 중국산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판매하거나 소고기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급식으로 제공하다가 적발됐다.   또 수산물 불법유통의 경우 중국산 낙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거나 수입산 오징어젓갈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여 적발됐다.   강석호 의원은 “원산지 표시는 대한민국 국민과의 약속이다”고 강조하면서“2010년 「농수산물 원산지관리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원산지 표시제를 일원화했으나, 연간 적발건수를 볼 때 아직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더 이상은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원산지 표시제도가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 정부 당국이 적극적으로 대국민 계도 및 홍보 강화와 함께 강력한 처벌을 통해 먹거리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2015년 이후 농축산물의 원산지 위반건수는 2015년 4,982건, 13,358.4톤 2016년 4,989건 5,699.5톤, 2017년 4,715건 8,824.7톤, 2018년 4,514건 6,503.9톤이었으며 수산물 허위표시 위반건수는 2015년 1,447건 269.2톤, 2016년 1,280건 250.3톤 2017년 889건 160.7톤 2018년 1,092건 200톤이었다.
  • 영양군민들의 화합 대잔치, 제49회 영양군민체육대회 개막
    영양군민들의 화합 대잔치인 제49회 영양군민체육대회가 10월 1일 영양 공설운동장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기만 기자】영양군민들의 화합 대잔치인 제49회 영양군민체육대회가 10월 1일 영양 공설운동장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6개 읍면의 선수와 주민, 전국 향우회 출향인, 직장부, 학생 등 총 6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간 연습해 온 기량을 뽐냈으며, 1만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해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또한 군민체육대회를 통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포함해 군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으며, 오자미 바구니 넣기, 엿 먹기 등 어르신 종목을 통해 군민들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읍면 및 향우회 장기 자랑과 인기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 등 군민들의 한마음 결집을 위한 알찬 행사를 진행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군민체전이 예전과 다른 점은 잦은 태풍과 기상상황 악화로 지역 경제가 침체되어 지역 농민들과 소상공인들의 걱정이 큰 만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오도창 영양군 체육회장은 “매년 영양군민 전체가 함께하는 큰 행사인 만큼 어느 때보다도 의미가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 화합을 이루어 영양군민들이 힘들고 지칠 때 같이 위로해주고, 잘 될 때 같이 기뻐해주고 축하해주는 따뜻하고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올해 영양군민상에 산업부문 정순옥, 사회봉사부문 김길동, 기타부문 김동암씨 수상 영예
    정순옥씨 【이기만 기자】올해 영양군민상에 정순옥(산업부문), 김길동(사회봉사부문), 김동암(기타부문)씨가 10월 1일 개최된 영양군민체육대회 석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영양군민상은 군민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영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24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군민상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3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은 결과 산업부문 1명, 사회봉사부문 2명, 기타 부문 2명 후보자를 대상으로 자격 여부와 그동안의 공적 등을 엄격히 심사한 끝에 9월 9일 심사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먼저 산업부문의 정순옥(57세) 수상자는 2007년 이불원단 제작업체를 설립하여 2018년 10억원, 2019년 20억원의 수출을 달성해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다.   또한, 평소에도 영양군과 수비면에 대한 남다른 애착과 관심으로 2015년부터 이불 1,000여채(약 1억원)를 기증하였고 연말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매년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사회 안정과 화합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김길동씨   사회봉사부문의 김길동(64세) 수상자는 새마을지도자 석보면협의회장과 영양군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원들과 협력하여 고철 모으기, 헌옷수집 등의 수익금으로 쌀과 라면을 경로당에 기증하는 등 지역사랑을 실천해 왓다.   또한 휴경지에 논콩을 재배한 수익금으로 무궁화 5,000본을 기증해 나라사랑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사랑의 김장 담그기에 매년 배추를 기증하는 등 봉사활동에 귀감이 되어왔다.   기타 부문의 김동암(66세) 수상자는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에 참가해 서울시민들에게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행사 관계자들과 농민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영양고추와 산나물 홍보에 앞장서 왔다. 김동암씨   또한, 감성텍스 생산품인 스타킹과 쿨토시 등을 군민들에게 전달하였으며,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고부간 정나누기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의 어르신들이 고마움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수상자들은 “군민들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영양군, 2020년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선정
      【이기만 기자】영양군이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0 ~ 2024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3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유수율이 낮고 상수도 관로 경과년이 오래된 지자체를 선정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수돗물의 녹물 발생과 이물질 유입을 예방하고 누수를 줄여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누수탐사, 블록구축, 관망정비, 유지관리 시스템 도입 등 상수도 행정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영양군과 군의회는 경북도 및 환경부, 기재부, 국회 등 관련 기관을 상시 방문하여 열악한 지자체 재정상황과 함께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설명하여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여 이번 2020년 사업 대상지 선정의 쾌거를 이루었다.   현재 진행 중인 영양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총사업비 98억) 및 취정수장 신설사업인 영양·입암통합 취정수장사업(총사업비 250억)과 함께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까지 선정됨으로써 영양군은 지역민들에게 더욱더 안정적이고 위생적으로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여 물 복지 지자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영양군체육회,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268명 참가
    영양군청 전경   【이기만 기자】영양군체육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경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 내 23개 시․군 총 11,000여명이 참여하며, 영양군은 축구, 탁구, 배구 등 총 11개 종목 268명(선수 198명, 임원 70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경북도민체육대회와는 달리 도민화합의 취지를 살려 종합성적은 내지 않는 만큼, 1만 7천여명의 군민들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는 영양군 선수들은 성적에 연연하기보다 서로 화합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오도창 영양군체육회장은 “항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신 선수단 여러분들에게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단합된 우리 영양군을 빛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은 경산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육상, 검도, 게이트볼 등 총 21개의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 영양군, 2019년 3/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영양군청 모습   【이상형 기자】영양군은 9월 17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3/4분기 영양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영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오도창 영양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새로운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안보 유관기관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안보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위원 소개, 2019년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추진계획과 평가계획 설명,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발생 가능한 재난 및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고 재난 또는 비상사태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맡은 바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영양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오도창 영양군수는 “북미 실무협상 교착상태 및 한반도를 중심으로 주변 국제정세가 다양한 분야로 위협함에 따라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지역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 영양군 산나물축제장 기본인프라 구축사업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
    산나물축제장 조감도   【이기만 기자】영양군은 관광시설 환경개선 사업 공모 2개소 선정에 이어 주민복지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나물축제장 기본인프라 구축사업에 대한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영양산나물축제는 200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15회를 맞이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16만명이 방문하고 160억원의 지역 경제 유발효과를 나타내는 등 농특산물 축제 중 전국 최대 규모로 개최되고 있다.   하지만 전용 축제장이 없어 매년 축제 개최를 위한 시설물 설치로 예산이 낭비되고 있었고, 천막 설치 시 콘크리트 바닥에 기둥을 세워 생활주변에 심각한 환경 훼손이 발생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군에서는 열악한 군 재정여건상 축제 및 공연 인프라 조성사업이 어려운 상황으로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적극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여 확보하였다.   이번 특별교부세 5억원 확보로 총 사업비 10억원으로 황용천 복개지 일원에 기초 시설물(기둥)을 설치할 계획이다. 축제 등 각종 행사시에는 지붕에 방수원단을 덮어 행사장 및 먹거리장터 등으로 활용하고 평상시에는 지붕을 개방해 주차장 및 야간 별빛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상가가 밀집해 있는 시내 중심에 축제의 안정적 개최 기반을 마련하여 축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기 부양을 도모하고 야간 별빛거리 조성으로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지역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관광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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