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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군,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일자리특별지원사업 시행
    영양군청(영양신문DB)   【영양신문】이기만 기자 = 영양군은 9일부터 코로나19로 생업에 직접 타격을 입은 무급휴직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에게 최대 일 2만5천원(월 5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일자리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위기 경보 심각단계(2.23) 이후 5일 이상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100인 미만 사업장의 무급휴직 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보험설계사, 건설기계운전원, 학습지교사, 대출모집인, 신용카드 모집인, 대리운전기사, 골프장 캐디 등), 프리랜서(학원강사, 교육연수기관 강사, 스포츠 강사 및 트레이너, 방과후 강사 등)이다.   경북도가 지급하는 재난긴급생활비와 기초생활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 각종 정부지원금 수급자는 중복 제외되며, 연소득 7천만원 이상 고소득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9일부터 오는 29일까지이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접수와 방문, 우편접수를 병행한다.    9일부터 12일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영양군 홈페이지) 및 우편접수만 가능하며, 13일부터 29일까지는 군청 유통일자리과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서 및 제출서류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대상자는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5월 초에 선정할 계획이며, 5월 중으로 지원금을 계좌이체를 통해 현금 지급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일용직,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를 대상으로 1인당 180만원을 지원하는 단기일자리사업을 5월 초에 추진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고=오도창 영양군수] 코로나19 직격탄, 산나물 착한소비로 이겨내자!
    오도창 영양군수 코로나19 사태에도 봄은 다가왔다. 따뜻한 봄 날씨와 함께 봄을 상징하는 축제들이 기지개를 채 켜기도 전에 코로나19로 축제 시계가 멈추며 취소가 속출하는 잔인한 봄을 맞이하고 있다.   사실 지역 축제에 대한 비판적인 측면을 지적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이어지고 있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치단체 입장에서는 매년 개최되는 축제가 지역경기에 적지 않은 효자 노릇을 하는 부분도 있기에 지금의 많은 자치단체에서 결정하는 축제 취소는 큰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악재인 것이다.   우리 영양군에서 개최되는 영양산나물축제도 마찬가지이다. 지난해 개최된 영양산나물축제는 16만명이라는 역대 최대 방문객 인원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 많은 활력을 불어넣었기에 이번 산나물축제 취소를 결정하면서 많은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교차하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며, 끝없이 매출이 급감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산나물축제를 통한 많은 축제 방문객들로 도움이 되고자하는 계획도 사라지게 되면서 군민들의 망연자실한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 군수로서의 마음은 더욱 안타깝다.   축제 취소 결정으로 관광객들로 가득차야 할 영양 곳곳이 발길이 끊기게 되면 숙박업과 음식점은 물론이고 축제 하나만 바라보고 산나물 생산에 주력했던 농가들에게는 한해 농사를 포기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영양산나물축제는 다른 축제와 달리 연기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제철에 나오는 생물이라 때를 놓치면 더 이상 생산이 어렵고, 장기간 보관도 힘들어 제때 산나물을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년 산나물축제를 통해 영양군에서 재배하는 산나물의 절반이상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산나물축제를 방문하여 최고 품질의 영양산나물을 맛보고 입소문을 통해 주문 판매되는 물량도 적지 않아 이번 산나물축제 취소는 지역 농가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고 취소 결정에 영향을 끼친 코로나 바이러스만을 원망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산나물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사전에 완벽한 준비를 하여 영양산나물이 제 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최근 우리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들이 속속 타 자치단체의 사례에서 살펴볼 수 있다. 차량에 탄 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동해안 횟감 판매에 적용시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봄철 드라이브객들로 가득차야 할 바닷가에 '코로나19'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양식 어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실시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준비된 횟감이 완판되면서 대박을 터트렸다.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횟감을 제공하여 2~3시간 만에 전부 판매되면서 영양산나물 판매를 위한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하지만 홍보와 판촉 행사를 펼쳐 지역특산물을 판매 하는 데는 한계점도 있다. 영양의 경우 가장 가까운 상주~영덕 고속도로까지의 접근성이 떨어져 평소 많은 이들이 영양까지 유입되지 않고 있다.   또한 영양산나물은 신선도가 생명인데 차량 이동량이 많지 않아 많은 판매로 이어지지 않으면 짧은 시간에 신선도가 떨어져 단시간 판매를 해야 한다.   포항의 사례를 참조하면서 다른 방식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경북도와 시군 특산품 전용 판매 온라인몰이나 SNS를 적극 활용하여 판매를 촉진하는 방식이다.   가격을 낮추어 경쟁력을 높이고, 인하된 가격과 배송분을 보전하여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도 최근 많은 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식으로 참고할 부분이 많다.   아울러 전국적인 인지도와 신뢰가 높은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을 활용한 판매로 단시간에 입소문을 내어 판매망을 구축하는 것도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된다.   영양산나물을 판매할 수 있는 시간이 결코 넉넉하지 않다. 모든 생각과 지혜를 모아 최대한 많은 판매를 올릴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여 실의에 빠져 있는 산나물 재배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지역경제가 최악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IMF, 미국발 금융위기, 메르스 사태와 비교해도 지금 정도의 어려움은 아니었다고 다들 입을 모은다.   이번 산나물축제 취소뿐만 아니라 앞으로 남은 연내의 축제나 행사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개최가 불투명하다. 남은 일정도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축제나 행사 취소에 따른 대안을 마련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   전국 최고 청정 자연의 산물인 영양산나물을 많은 소비자들이 맛보는 착한 소비를 기대해본다.
  • 영양로타리클럽, 창립기념일 맞아 이웃사랑 실천
    영양로타리클럽은 창립 45주년을 맞이해 7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제공=영양군)   【영양신문】이기만 기자 = 영양로타리클럽은 창립 45주년을 맞이해 7일 영양군청을 방문,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1가구에 식료품 꾸러미(2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기부한 식료품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1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하여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더욱 소외받을 수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로타리클럽(회장 김종탁)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이웃들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식료품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신 영양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 힘든 시기를 극복해 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영양로타리클럽은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에 보일러교체·수리지원, 사랑의 쌀 전달,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깜깜이 선거에 후보검증 실종,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토론회에 적극 나서라!”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영양신문】이기만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후보자들의 선거운동도, 유권자들의 후보검증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선거가 치러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직면했다.   그나마 각 언론사 주최의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통해 후보자질과 공약을 비교 평가하는 기회마저 일부 후보자의 불참으로 무산됐거나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상황이 여기에 이르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6일 논평을 내고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토론회 참석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오는 9일 방송될 예정이었던 안동 MBC 군위의성청송영덕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는 지난 3일 미래통합당 김희국 후보측이 일방적으로 거부해 무산됐으며 현대HCN 새로넷 방송 상주시장 후보 토론회는 미래통합당 강영석 후보, 구미갑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는 미래통합당 구자근 후보가 거부해 토론회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2시에 예정됐던 지역 언론사 주최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도 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를 비롯한 타 후보들이 불참을 통보해 토론회가 무산됐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지난달 27일에는 포항지역 언론 6개사가 공동 기획한 ‘후보자 검증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미래통합당 김병욱 후보와 무소속 박승호 후보가 불참해 무산되고 급기야 4월 3일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의 단독대담으로 전환해 방송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미래통합당 포항남울릉 김병욱 후보는 방송토론을 하루 앞둔 26일 저녁 9시가 지나서야 불참을 통보해 주최측과 상대 후보를 황당하게 했다.   선거관리위원회와 방송사를 비롯한 여러 언론매체에서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는 유권자들에게 공직 후보자에 대한 알권리를 제공하고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는 한편 상호 토론을 통해 대안마련과 준비정도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이다.   코로나19로 유권자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는 TV토론회에 불참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기만일 뿐만 아니라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해묵은 등식만 믿는 오만이다.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자신 있고 당당하게 토론회에 나와 시민들에게 검증받기를 바란다.
  • 【영주‧영양‧울진‧봉화】박형수 45.7% vs 장윤석 19.5% vs 황재선 14.3%
    후보 지지도@편집=영양신문@사진=중앙선관위   【영양신문】이기만 기자 = 미래통합당 박형수 후보가 9일 앞으로 다가온 4‧15총선 영주‧영양‧울진‧봉화 선거구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또다시 나타났다.    (주)경북미디어-영양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이 지역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5일 치러질 국회의원선거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2차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박형수 미래통합당 후보 45.7% ∆장윤석 무소속 후보 19.5% ∆황재선 더불어민주당 14.3% ∆김형규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4.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선두를 질주하는 박형수 후보는 장윤석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26.2%로 벌렸다.   특히 유권자의 절반이 넘는 영주시에서도 박형수 후보가 37.1%의 지지율을 기록해 24.0%에 머문 장윤석 후보에 13.1% 差로 크게 앞섰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황재선 후보가 영주시에서 18.0%의 지지율을 기록해 오히려 무소속 장윤석 후보에게 오차범위인 6%내로 따라붙는 결과와 비교된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주)코리아정보리서치 강성철 이사는 “지방선거보다 국회의원선거는 ‘지역구도’보다 ‘진영구도’로 짜여 지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는 대다수 정치평론가들의 주장과도 맥을 같이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26일 본지가 남‧여 7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지역 1차 여론조사 결과는 ∆박형수 49.5% ∆장윤석 21.0%∆황재선 9.7% 순이었다. ※영양신문 3월 26일자 기사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성별 지지도 미래통합당 박형수 후보가 ∆남성 45.3% ∆여성46.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남성 21.5%, 여성 17.6%의 지지율에 그친 무소속 장윤석 후보를 크게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황재선 후보는 ∆남성 17.3% ∆여성 11.3%의 지지율을 보였다.    ▲연령별 지지도 박형수 후보는 ∆18~20대 38.3% ∆30대 49.1% ∆40대 44.8% ∆50대 51.7% ∆60대 이상 44.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장윤석 후보는 ∆18~20대 21.9% ∆30대 24.4% ∆40대 21.1% ∆50대 19.5% ∆60대이상 17.4%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역별 지지도 -영주시 : ∆박형수 37.1% ∆장윤석 24.0% ∆황재선 18.0% -영양군 : ∆박형수 46.6% ∆장윤석 20.2% ∆황재선 9.5% -울진군 : ∆박형수 65.5% ∆장윤석 8.6% ∆황재선 10.4% -봉화군 : ∆박형수 42.8% ∆장윤석 21.3% ∆황재선 10.7%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  정당지지도는 ∆미래통합당 61.5% ∆더불어민주당 15.9% ∆민생당 1.7% ∆정의당 3.1% ∆우리공화당 1.1% ∆국민의당 3.2%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층에서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가장 높은 연령층은 40대로 25.1%의 지지율을 보였다.    (주)경북미디어-영양신문에서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4월 2일~3일 양일간 영주시,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25%, 유선전화 75%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유선 8.6%, 무선 7.4%로 전체응답률은 8.2%이고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0년 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 황병직 도의원·전풍림 시의원 장윤석 후보 지지 선언!
    황병직 경북도의원과 전풍림 영주시의원이 장윤석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장윤석 선거사무소   【영양신문】이상형 기자 = 4.15 총선을 10일 앞두고 황병직 경북도의원과 전풍림 영주시의원이 장윤석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해 선거구도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지난 4일 황병직 경북도의원과 전풍림 영주시의원은 무소속 장윤석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장윤석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황병직 도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경륜이 있고 힘 있는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며 “장윤석 후보가 바로 적임자라고 생각해 지지 선언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전풍림 시의원도 “제21대 총선에서 영주를 가장 잘 아는 영주 출신 국회의원이 반드시 당선이 되어야 한다”며 “장윤석 후보와 함께 모두 힘을 모아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자”고 말했다.    장윤석 후보는 “두 의원님은 오직 지역발전만을 고민하며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이라며 “두 의원님의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꼭 4선 의원이 되어 두 의원님과 함께 지역 숙원사업들을 해결하고 영주, 영양, 봉화, 울진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장윤석 후보는 “현재 미래통합당으로부터 공천받은 13명의 경북지역 후보가 모두 당선되어도 상임위원장이 될 수 있는 3선 이상 국회의원은 단 한 명도 없다”며 “초·재선 의원들만으로는 제대로 된 국책사업 하나 유치하기도 힘들다”고 힘주어 말했다.    장윤석 후보는 당선이 되면 4선 국회의원으로 경북 유일의 3선급 이상의 국회의원이 되며, 국회 예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예산 전문가로서 확실한 힘과 경험을 갖춘 후보임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박노욱 전 봉화군수, 김제일·박동교 현 봉화군의원, 김창언·우영복·김종천 전 경북도의원, 김인환·김현익 전 영주시의회 의장, 이영호·송명애·전영탁 현 영주시의원에 이어 황병직 현 도의원의 지지선언으로 장윤석 후보 지지세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영양군, 자동심장충격기(AED) 추가 설치
    영양군은 사각지의 예측하지 못한 심정지 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자동 심장충격기(AED)를 추가 설치했다.[제공=영양군]   【영양신문】이기만 기자 = 영양군은 의료시설 외 사각지의 예측치 못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 심장충격기(AED)를 공공기관 및 시설에 추가 설치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작동을 시작하면 안내 음성이 나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심정지와 같은 위급상황에서 전기 충격으로 심장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심정지 발생 4분 이내 신속하게 사용할 경우 환자의 평균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   영양군은 이번에 설치한 읍‧면사무소(영양읍, 입암면, 청기면, 일월면) 및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 외 심정지 환자 등에 대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보건소, 보건지(진료)소, 다수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문화관광 ‧ 체육시설 등 총 39곳에도 설치했고 향후 시공 중인 노인복지관 및 청소년 수련관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며,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와 교육을 통해 심정지 및 응급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장윤석 후보, 울진‧영양 선대위 출정식…“4선의 힘으로 지역발전 책임”
    장윤석 후보 출정식 모습@장윤석 후보 사무소   【영양신문】이기만 기자 = 무소속으로 4선에 도전하는 장윤석 후보의 울진·영양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이 23일 열렸다.   출정식은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진행됐으며 장덕중 전 울진군의회 의장, 이병철 전 영양군의회 의장 및 전・현직 시군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 후보는 21대 총선의 승리를 다짐하며 “4선 국회의원이 되어 국가 경영의 중심에서 큰 정치, 큰 봉사로 마지막 정치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초선 국회의원으로는 4개 시군의 발전을 이끌 수 없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약 500조의 국가 예산을 다룬 자신이 4선 국회의원이 되어 울진·영양의 경제발전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울진과 영양지역을 위한 맞춤형 공약도 내놨다. 울진에서는 지역경제를 무너뜨리고 실업자를 양산한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하며 탈원전에 따른 주민 피해보상 및 지원 법안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양에는 국도 31호선(청송~영양~봉화) 4차선 확장과 지방도 918호선(봉화~재산~영양) 확장 및 국지도 승격 그리고 구주령 터널 개통으로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지금은 무소속이지만 당선되는 즉시 미래통합당으로 돌아가 당 대표, 국회부의장에 도전,미래통합당이 국민에게 인정받는 보수정당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윤석 후보는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부 법무실장과 검찰국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법률·예산 전문가이다.
  • 잘한다 영양군! 이겨내자 코로나!
    (왼쪽부터 김성주 체육회 부국장, 이상준 금빛무도스쿨관장, 박경해 문화관광과장, 박재서 체육회장, 오도창 군수, 오창균 체육회 사무국장, 오설 연세태권도관장, 이동업 체육지원담당)영양군 체육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제공=영양군]   【영양신문】이기만 기자 = 영양군 체육회는 1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체육회 이사, 사무직원, 생활체육지도사 33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400만 원은 영양군청과 경상북도 체육회에 각 150만 원을 기탁하고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휴업에 동참하고 있는 금빛무도스쿨과 연세태권도에 각 50만 원 씩 기부할 예정이다.   3월 21일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문의 집단감염 위험 시설에 대한 운영 제한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금빛무도스쿨과 연세태권도는 수강료를 받지 못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영양군 체육회의 도움으로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오설 연세태권도 관장은 “휴업으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영양군 체육회에서 도움의 손길을 건네줘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 종식돼 아이들을 가르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큰 금액의 성금을 쾌척해 주신 영양군 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영양군이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석보면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왼쪽부터 장수상 민간위원장, 류재우 답곡2리장, 최차숙 신생아의 친할머니, 강상수 석보면장)영양군 석보면에서는 태어난 출산가정에 상품권 및 축하 편지를 전달하는 등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제공=영양군)   【영양신문】이기만 기자 = 영양군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31일, 2020년 석보면에 태어난 출산가정(2월 출생, 1가구)에 출산용품 구입 상품권(20만원)과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석보면 지역주민들의 기부금으로 진행되는 석보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석보면의 출산율을 높이고 출생의 기쁨을 주민들과 함께 나눠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아이 낳아 키우기 살기 좋은 석보면”을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석보면에 실제로 살고 있는 신생아 가족이 석보면사무소에 방문해 출생신고를 할 경우 석보면에서 상품권을 구입해 방문 전달한다.   신생아 아빠인 강성웅(46세) 씨는 “주변에서 우리 셋째가 태어난 것을 모두 축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선물까지 받게 돼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장수상 민간위원장은 “석보면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 코로나19 해외유입자 확진자 발생!
    영양군청 전경(영양신문DB)   【영양신문】이기만 기자 = 영양군은 지난 30일 코로나19 관련 해외유입자에 의한 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첫 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2번째 확진자로 지역 내 감염자가 아닌 미국 시민권자인 A씨(49·여성)로 30일 오전 6시에 영양군 보건소로부터 최종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다.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지난 26일(목) 미국 워싱턴에서 출발해 27일(금)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지인 B씨 차량을 이용, 영양군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입국자에 대해서는 유럽의 경우 3일 이내, 미국은 유증상자에 한해 검진을 실시하는 바, A씨는 한국에 입국하면서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아 자가격리 조치를 받고 입국해 서울 롯데호텔(L7 강남점)에서 이틀 머문 뒤 자가격리를 위해 영양읍내 거처에 머물고자 영양으로 출발했다.   이에 영양군 재난대책본부에서는 A씨의 자가격리 조치에 따른 영양군으로 이동 사실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고 연락을 취해 군 선별진료소로 안내해 지난 29일 15시에 검체 채취를 했으며, 지난 30일 A씨는 양성, B씨는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A씨는 인천 공항에서 영양군으로 이동하면서 외부 활동은 전혀 없었으며, 영양군에 들어와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지인 B씨와 흥림산 휴양림에 바로 격리 조치됐다.   영양군에서는 A씨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실시해 접촉자 및 이동 동선을 세밀하게 조사한 후 공개하며, 경북도로부터 지정받은 치료시설로 후송할 계획이다.   최근 대구경북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한 상황에서 해외유입자에 따른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군에서도 실시간 질병관리본부와 연계해 해외유입자에 의한 확진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첫 확진 발생을 토대로 영양군 내 확진자가 유입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선별진료소로 안내해 검진 후 격리 조치로 추가 확산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 만큼, 향후에도 실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영양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 한 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 이어가
    영양군청 전경(영양신문DB)   【영양신문】이기만 기자 = 영양군청 소속 공무원 500여명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오도창 영양군수 2백만원을 비롯해 전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총 1천 747만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영양군은 사태 초기부터 평일은 공무원, 주말은 지역의 단체들이  방역을 시행했으며 구내식당 테이블을 한 방향으로만 앉아 마주 보지 않고 식사를 하는 방법 등으로‘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선뜻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전 국민 누구나 할 것 없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물 기부와 성금 모금, 임대료 인하 등 각계각층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군민 모두가 합심해 어려운 현실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 영양군,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 활발
    청송영양축산농협 전경(제공=영양군)   【영양신문】이기만 기자 = 청송영양축산농협(조합장 김성동)과 무창3리마을회 등 영양군 관내 공적기관·단체에서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영양군에서는 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자발적 임차료 인하운동인 ‘착한 임대인 운동’이 전국적으로 성행한 이후, 지난 3월 2일부터 최초 참여자가 탄생하고 동참 행렬이 연달아 이어지고 있다.   이번 동참 사례는 청송영양축협과 영양읍 무창3리 마을회로 개인이 아닌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사례는 영양군에서 최초이다.   청송영양축협에서는 영양읍에 위치한 청송영양축협 영양지점 건물에 입주해있는 소상공인 5개소에 대해 3월부터 2개월간 임차료의 50%를 인하하기로 했으며, 무창3리 마을회에서는 마을회 소유 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 1개소에 대해 4월부터 4개월간 임차료의 약 30% 상당을 인하하기로 했다.   남호윤 무창3리 이장은 “영양군 내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는 많은 사례를 보고 동참을 결심하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힘들어하고 있는 시기에 마을회 차원에서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상생을 위해 동참을 결심해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착한임대인들의 선행들이 모여 큰 결실을 만들어 낼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초점】 여론조사, 그리고 영양신문이 그리 만만해 보이는가!
    (주)경북미디어 대표이사/영양신문.인터넷영양신문 발행인 본지가 지난 25일, 21대 총선을 앞두고 영주‧영양‧울진‧봉화 지역구에 실시해 공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각 후보 지지자별로 분석이 분분하다.   이번 여론조사 후보지지도에서 박형수 미래통합당 후보 49.5%, 장윤석 무소속 후보 21.0%, 황재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9.7%, 김형규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2.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를 두고 자신이 호감가는 후보 지지율에 대한 각각의 분석과 여론조사의 신뢰성, 객관성에 대한 분분한 의견은 어쩌면 당연한 반응이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선거에 출마한 후보나 참모, 지지자의 입장에서 언론에서 발표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몸져누울 만큼 충격이라는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친 분석과 분분한 의견을 넘어 본지인 영양신문을 비롯, 여론조사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업무방해, 허위사실 유포에 까지 이를 수 있는 소설을 SNS 등에 버젓이 올리는 것은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혹시 무지하거나 무식해서 그랬다면 용서의 소지는 있다. 모르고 그랬다는데 어쩌겠는가!   그러나 합법적인 통계수치를 놓고 악의적인 비난과 허무맹랑한 주장을 곁들여 3류 통속소설도 안되는 천박하기 이를 데 없는 글을 써 대는 것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 도움이 안 될 뿐더러 본인의 인격까지 의심받는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굳이 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허무맹랑한 소설과 논평, 문향의 고장 최초의 지면발행 언론인 영양신문을 듣보잡 언론이라 매도하는 용기에는 찬사를 보낸다.   주지하다시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갈 여야 대표정당의 후보결정에 여론조사 결과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일부 현역의원도 여론조사 결과로 다년간 일군 텃밭에서 눈물을 머금고 퇴장됐다.   가히 “전화로 정당의 국회의원 후보를 뽑는다”는 비아냥이 나올 만큼 여론조사 결과에 각 캠프진영이 사활을 건 모습을 우리는 지켜보지 않았던가!    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약 8년여 시장 선거 2회, 국회의원선거 1회에 출마한 후보자 캠프를 지휘한 사람으로 여론조사의 폐해와 효용성을 누구보다 잘 알며, 2018년 지방선거에는 여론조사 때문에 선관위에 불려가 큰 곤혹을 치른 적도 있다.    비록 3전 3패한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불명예스런 소리는 듣지만 그런 이유로 감히 전문가 수준의 경험을 갖췄다고 자부한다.    그런 이유로 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논평을 내고 듣보잡 언론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충분히 이해한다. 다만 나는 여론조사를 위해 다소의 비용만 걸었지만 각각의 후보자는 자신의 인생을 걸었기 때문에 더욱 이해를 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선거에 출마한 후보의 인생을 감히 일개 듣보잡 언론이 어떻게 장난을 치겠는가?    “언론이 큰 비용이 드는 여론조사를 실시해 공표할리 없다.” “모 후보 측과 친하니 그쪽이 유리한 결과를 만들었을 것이다.”라는 말도 무지에서 나오는 하소연으로 듣고 충분히 넘길 수 있다.    여론조사, 그간 누군가가 장난을 하도 쳐놔서 그런지 참으로 어렵게 만들어 놨다. 돈도 많이 든다. 시간도 많이 걸린다. 공표용 여론조사는 더욱 그렇다.    설문문항도 메이저 언론은 신고의무가 없지만 우리 같이 신생 듣보잡 언론은 신고해서 검사까지 받는다.    그렇게 해서 여론조사를 실시해도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등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정한 기준을 충실히 따라야 공표가 가능하다.    그리고 여론조사 결과보고서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검증을 거쳐야 한다. 그러고는 기사로 공표하게 된다. 하도 많은 수치에 정신이 혼미해 단 0.1%라도 잘못 쓰게 되면 어떻게 알았는지 선관위에서 득달같이 전화 온다.    그런 과정을 거쳐 마침내 큰맘 먹고 큰돈 들인 여론조사 결과를 기사로 실었다. 1등한 후보에게는 축하를, 추격중인 후보에게는 격려를, 약간 처진 후보에게는 위로를 보낸다.    여론조사 수치를 내 맘대로 주무를 수 있다면 모두에게 100점씩 드리고 싶으나 통계시스템이 하는 일을 내가 어찌 손댈 수 있겠는가.    여론조사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 주지 않는다. 여론조사는 인지도나 지지율 추이를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현명하다.    각 캠프측이 여론조사에 적극 응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총 동원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모든 후보 측이 그러기 위해 평소에는 잘 안가는 재래시장을 가서 허리를 숙이고 행사장을 찾아가고 민심을 얻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오지 않았던가.    그런 노력의 결과를 이번 본지의 여론조사로 중간 성적표를 받아들었으니 감사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현명할 텐데 듣보잡 언론이라고 뭉개고 물타기 해서 얻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그럴 시간 있으면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를 위해 선거운동이나 더욱 열심히 하시라 당부하고 싶다.   영양신문에서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25일 영주시,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23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9.0%이고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6%p다.    통계보정은 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 영양군,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 · 청기면분회 코로나19 성금 기탁
    (왼쪽부터 오원일 영양군지회부회장, 권순종 영양분회장, 오도창 군수, 이재덕 영양군지회장, 김봉기 영양군지회부회장)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와 청기면분회는 지난26일 총 250만원에 성금을 기탁했다.[제공=영양군]   【영양신문】이기만기자 =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회장 이재덕)와 청기면분회(회장 남명진)는 지난 지난 26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각각 150만원과 100만원씩 총 2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했다.   이들 단체를 대표해 이재덕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고자 소속 노인 회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았으니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국가적인 총력 대응이 필요한 시점에 지역의 원로 회원들께서 귀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요긴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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