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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7기 2주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 현장행정 강화
    민선 7기 2주년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각종 현장을 다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강화에 나섰다. @사진제공=영양군   【이기만 기자】민선 7기 2주년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각종 현장을 다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강화에 나섰다.   이미 지난해 5월과 6월에도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양군 LPG배관망 지원사업 현장을 비롯해 산촌문화누림터조성사업, 영양 노인복지관 건립사업,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전반에 걸친 사항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사업 마무리가 되고 있는 시점에 현장을 다시 방문해 관계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사업진행 상황을 살피며 남은 기간 사업을 잘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방문한 영양 노인복지관 건립 및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현장은 현재 영양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및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와 함께 영양군 민선 7기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제공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다.   영양 노인복지관 건립사업과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은 현재 각각 공정률 75%와 65%를 보이고 있으며, 연내에 공사를 마무리 짓고 개관을 하여 영양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양군은 출산과 양육의 정책을 총괄하는 인구지킴이 대응센터, 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청소년수련관, 어르신들의 참여와 소통의 공간인 노인복지관까지 연내에 완공되면,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지역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영양형 생애주기별 맞춤형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지만, 하나씩 기본 인프라 마련과 함께 다양한 방안 모색으로 군민들과 함께 뜻을 모은다면 지금의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영양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뜻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도창 군수는 향후에도 현장 방문을 강화하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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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경북북부보훈지청, 이달의 영양지역 현충시설로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 선정
    이달의 현충시설 선정 포스터   【이기만 기자】영양군 영양읍 서부리 147-1에 위치한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이 이달의 영양군 현충시설로 선정됐다.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이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이 같이 선정한데 따른 것이다.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은 6․25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양 지역 6․25참전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나라사랑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하여 2004년 6월 29일 건립됐다   국가보훈처는 2005년 5월 9일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을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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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장학금 기탁은 부인의 뜻”…정재한 전 영양읍장, 부인유지 받들어 장학금 전달
    장학금 전달 모습(사진좌 오도창 영양군수, 사진 우 정재한 전 영양읍장)   【이기만 기자】정재한 전 영양읍장은 고인이 된 부인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29일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2백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지난 5월 20일 지병으로 별세한 고 이경숙(향년 59세) 씨는 평소 지역교육에 관심을 기울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키우는 영양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기탁의 뜻을 지니고 있었다.   고인의 남편 정재한 씨는 “부인의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영양군인재육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보고 있을 아내도 무척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의 기금조성 누계액은 49억원이며, 이 기금에서 파생된 이자수익과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장학 기탁금을 재원으로 각종 장학사업 및 우수인재 지원을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평소 지역 인재 육성에 관심이 많으셨던 부인의 유지를 담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정재한 전 영양읍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고인의 뜻을 기려 훌륭한 인재 발굴과 육성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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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1
  • 이종열 도의원, 지역혁신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발의
    이종열 경북도의원(영양군, 미래통합당) 【이기만 기자】경상북도의회 이종열 의원(영양, 미래통합당)은 경상북도의회 제315회 임시회를 통해 「경상북도 지역혁신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경상북도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제28조에 따라 지역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설치·운영되는 협의회로서 2018년 10월 이미 구성되었음에도 관련 조례가 제정되지 않아, 그 근거 규정 마련을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 ① 경상북도 지역혁신협의회 구성과 기능 및 20명 이내의 위원 구성과, ② 지역혁신협의회의 회의, 위원의 임기, 사무처리 등을 규정하고, ③ 기능별 또는 분야별 분과협의회 설치와 지역혁신지원단 설치 등을 규정했다.   이종열 의원은 “경상북도 지역혁신협의회는 균형발전시행계획, 지역발전투자협약, 지역산업진흥 유공 포상 등의 내용을 심의하고, 전담조직을 설치하여 도내 시군 간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하여 중요한 협의회”라고 강조했다.   이어“향후, 경상북도 지역혁신협의회를 통하여 시군간의 심화되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적절한 대안을 마련하고, 그 시행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조례안은 13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거쳐, 20일 경상북도의회 제31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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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2020-05-15
  • [사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대경연구원 수도권 집중화현상과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맞물리면서 지방은 갈수록 약체로 변하고 있다. 인구수는 줄어들고 경제침체는 끝이 없다.   보수지형의 정치적 기반도 이번 21대 총선을 기점으로 약해지면서 여권에 비해 밀리는 인상을 주고 있다.   경북지역 각 시군의 재정자립도는 10% 내외. 스스로 살아갈 힘이 없다는 말이다. 불황과 취업난으로 개인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지만 지방도시와 시군지역의 어려움도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영양과 군위, 영덕, 청송, 예천 등 경북 농어촌 시군지역의 궁극적인 어려움은 주요동력 산업군이 없는데다 인구절벽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는데 있다.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끊긴지 오래이고 노인들의 사망률은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인구감소는 심각한 사회현상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회생시킬 방법은 없을까.   경북도의회 제315회 임시회에서 영천출신 박영환 도의원이 대구·경북지역의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제기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박 의원은 “2018년 대비 경북의 전체 인구는 1만1000명, 청년인구(만 15~29세)는 1만4000명이 줄었다"며 "대구 전체 인구는 2만명, 청년인구는 1만3000명이나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에 기업유치와 국책사업 등에서의 경쟁, 지역 경제 침체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대구경북행정통합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박 의원은 "지하철 연장 지연, 소규모사업 중복투자, 대구취수장 이전문제, 공무원교육원 통합 운영, 통합신공항 건설 등의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철우 도지사가 제안한 대구‧경북행정통합 필요성에 동의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수도권 블랙홀 현상과 수도권 공화국 극복을 위해 경쟁력 있는 지방정부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의 대구·경북 행정통합론이 현실화 될지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이대로 가다간 공멸할 수밖에 없는 게 지방 농어촌의 현실이고 보면 정치권에서도 행정통합에 대한 실천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될 시점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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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5-15
  • [기자수첩] 新 보릿고개시대 우리의 삶
    이기만 발행인 지난 가을에 수확한 양식이 바닥나고 보리는 채 여물지 않은 5~6월 사이를 옛 어른들은 보릿고개라 말했다. 식량이 바닥나 먹고살기가 힘든 시기를 일컫는 말로 달리 춘궁기(春窮期)라고도 한다.   이 같은 보릿고개는 지난 196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사회의 일상이었으나 세상이 좋아져서 요즘 사람들에게 보릿고개란 말은 사전적인 의미나 교과서에서 볼 정도이다.   그런데 이런 보릿고개가 반세기를 넘어 새롭게 재현되고 있다. 장기불황과 경기침체, 여기에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면서 ‘新 보릿고개’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계절의 여왕 오월의 빛이 예전 같지 않은 것은 바로 어려운 살림살이에 기인하고 있다. 과거 춘궁기가 되면 가난한 이들은 부잣집에 쌀이나 보리를 꿔 생활한 후 그해 가을걷이를 해서 되갚곤 했다.   지금은 농촌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람들이 기업체에 다니거나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어 쌀보리를 꿔는 일이 없으나 어려운 살림살이로 인해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내는 방식으로 보릿고개를 넘어가고 있다.   과거 보릿고개는 개인적 어려움이었지만 지금 우리사회는 모든 경제시스템이 연결돼 있어 주요 거점경제가 휘청거리면 연쇄적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각 산업별 장기적 경기침체가 이러한 ‘新 보릿고개’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조선업 단지가 있는 울산지역의 경우 2018년부터 거의 매달 취업자가 줄어드는 고용충격을 겪고 있으며 전남 목포, 전북 군산에서도 실업난과 함께 자영업붕괴가 가속화 하고 있다고 한다.   섬유산업단지가 있는 대구의 경우 지난해 4월부터 최저 5천명~2만2천명까지 매달 고용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금융위기이후 가장 큰 폭으로 국내 취업자 수가 줄어든 지난 3월의 경우 전체 감소 취업자 19만5천명 가운데 대구에서만 46.1%인 9만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코로나 19가 덮치면서 이같은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게 경제전문가들의 진단이다. 그러나 선방하고 있던 충청지역의 경우에도 취업자 수가 1년전보다 4만5천명이 감소했다고 전해진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분기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제주(43), 충남(43), 대구(50), 경북(51), 경남(51) 등 모두 기준치 100을 한참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국고로 지급되는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이들도 상대적으로 크게 늘고 있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정부에서도 사상 유례 없는 재난지원금까지 지급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으나 ‘언발에 오줌누는 격’일뿐 근본적인 대책은 어려운 실정이다.   이 보릿고개를 언제쯤 끝낼지 알 수 없는 것이 답답한 세월이다.
    • 여론마당
    • 기자수첩
    2020-05-15

실시간 뉴스투데이 기사

  • 민선 7기 2주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 현장행정 강화
    민선 7기 2주년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각종 현장을 다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강화에 나섰다. @사진제공=영양군   【이기만 기자】민선 7기 2주년을 맞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각종 현장을 다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강화에 나섰다.   이미 지난해 5월과 6월에도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양군 LPG배관망 지원사업 현장을 비롯해 산촌문화누림터조성사업, 영양 노인복지관 건립사업,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전반에 걸친 사항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사업 마무리가 되고 있는 시점에 현장을 다시 방문해 관계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사업진행 상황을 살피며 남은 기간 사업을 잘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방문한 영양 노인복지관 건립 및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 현장은 현재 영양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및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와 함께 영양군 민선 7기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제공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들로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다.   영양 노인복지관 건립사업과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은 현재 각각 공정률 75%와 65%를 보이고 있으며, 연내에 공사를 마무리 짓고 개관을 하여 영양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양군은 출산과 양육의 정책을 총괄하는 인구지킴이 대응센터, 지역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청소년수련관, 어르신들의 참여와 소통의 공간인 노인복지관까지 연내에 완공되면,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지역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영양형 생애주기별 맞춤형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지만, 하나씩 기본 인프라 마련과 함께 다양한 방안 모색으로 군민들과 함께 뜻을 모은다면 지금의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영양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뜻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도창 군수는 향후에도 현장 방문을 강화하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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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6-02
  • 영양군,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 공모사업 선정 쾌거!
    영양 외씨버선길을 산책하는 모습@사진제공=영양군   【이기만 기자】영양군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한 ‘고객데이터 디지털전환시대의 외씨버선길 고도화방안 모색’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우수과제 지원사업은 지역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지역혁신과제의 발굴과 과제 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올해 10개 내외의 시·군·구를 선정했다.   군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지역혁신협의회를 구성하고 사무국인 (사)경북북부연구원과 함께 △외씨버선길 발전방향과 전략 마련을 위한 세미나 개최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 △외씨버선길 걷기축제 △데이터 모델링 등 외씨버선길의 고도화와 재도약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도창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영양군 대표 관광자원 중 하나인 외씨버선길의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향후 전략 실현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여 외씨버선길의 활성화와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경북 영양군·청송군·봉화군, 강원 영월군을 잇는 총연장 240km에 달하는 도보길로 2010년을 시작으로 3년에 걸쳐 조성된 이래 많은 트레킹족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양 외씨버선길의 희망우체통 @영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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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경북북부보훈지청, 이달의 영양지역 현충시설로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 선정
    이달의 현충시설 선정 포스터   【이기만 기자】영양군 영양읍 서부리 147-1에 위치한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이 이달의 영양군 현충시설로 선정됐다.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이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이 같이 선정한데 따른 것이다.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은 6․25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양 지역 6․25참전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나라사랑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하여 2004년 6월 29일 건립됐다   국가보훈처는 2005년 5월 9일 6․25 참전유공자 기념탑을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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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6-01
  • 영양군보건소, 레지오넬라 예방검사 실시
    레지오넬라균 검사 모습@제공=영양군   【이기만 기자】영양군 보건소는 지난 5월 29일 다중이용시설 8개소(요양시설2, 대중목욕장2, 모텔4)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했다.   늦여름과 초가을 사이 주로 발생하는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 건물의 샤워기, 수도꼭지 등의 에어로졸 발생시설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로 발열, 마른 기침, 인후통 등 가벼운 증상을 유발하지만, 만성 폐 질환자나 흡연자의 경우 심하면 폐렴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기준치 이상의 균이 검출되면 시설을 대상으로 청소 및 소독 조치할 예정이며 이후 재검사를 비롯한 지속적인 시설 위생 지도를 실시할 방침이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예방을 위해서는 균 증식 억제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냉각탑수, 샤워기 등의 청소 및 소독을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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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장학금 기탁은 부인의 뜻”…정재한 전 영양읍장, 부인유지 받들어 장학금 전달
    장학금 전달 모습(사진좌 오도창 영양군수, 사진 우 정재한 전 영양읍장)   【이기만 기자】정재한 전 영양읍장은 고인이 된 부인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29일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2백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지난 5월 20일 지병으로 별세한 고 이경숙(향년 59세) 씨는 평소 지역교육에 관심을 기울였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키우는 영양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기탁의 뜻을 지니고 있었다.   고인의 남편 정재한 씨는 “부인의 마음이 담긴 장학금이 영양군인재육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보고 있을 아내도 무척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의 기금조성 누계액은 49억원이며, 이 기금에서 파생된 이자수익과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장학 기탁금을 재원으로 각종 장학사업 및 우수인재 지원을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평소 지역 인재 육성에 관심이 많으셨던 부인의 유지를 담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정재한 전 영양읍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고인의 뜻을 기려 훌륭한 인재 발굴과 육성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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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1
  • 영양군, 도시재생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재개
    영양군은 29일 '100만원으로 우리동네 만들기 프로젝트'를 재개했다.@사진제공=영양군   【이기만 기자】 영양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던 ‘100만원으로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를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 전환에 따라 29일 재개한다.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은 영양군의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활성화, 정감 가는 마을가꾸기 등을 목적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100만원으로 주민들이 생각하는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주민들은 기초 교육을 비롯하여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 참석자들의 소통 지원),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를 실행할 계획을 수립하고 약 3주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마을을 가꿀 예정이다.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군민들의 안전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마스크·손소독제·발열체크를 위한 체온계를 비치하고 전체교육 대신 팀별 교육, 2미터 생활속거리를 유지하는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실시한다.   배준현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100만원으로 우리 동네 만들기 과정을 통해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민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주민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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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5-29
  • 영양군 입암면, 농촌일손돕기 실시
    영양군 관내 공무원들은 지난 26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사진제공=영양군   【이기만 기자】 영양군 입암면사무소는 26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입암면사무소, 유통일자리과, 환경보전과, 문화시설사업소, 농협 직원 등 35명이 참여한 이번 일손 돕기는 허리 수술로 인해 사과 적과 작업을 할 수 없는 신구 2리 심○○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한 결과 사과 적과 작업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날 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신구 2리 심○○ 농가는 “일손이 없어 사과 적과 작업을 못하고 있었으나 영양군 관내 공무원 및 관내 기관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작업에 도움을 주어 무사히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정재 입암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 돕기로 농가에 도움을 드리고, 항상 주민과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투데이
    • 기타종합
    2020-05-26
  • “희망家득 행복한 우리집, 해피하우스 1호점 탄생”
    영양군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에게 주거복지실현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사진제공=영양군   【이기만 기자】 영양군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새롭게 시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 가구는 독거노인으로,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가 한 명 있으나 정신장애인으로 어르신을 돌볼 형편이 안 되며, 어르신 역시 최근 치매로 인해 스스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이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깨끗한 주거환경을 위해 대청소를 했으며, 낡고 사용하기 어려운 싱크대를 지역주민들의 후원금(100만원)으로 교체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하여 장기요양 치매 5등급을 받아 가정노인복지센터의 요양보호사가 주 5회 방문하도록 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으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침대도 마련했다.   강상수 공공위원장은 “여러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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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종합
    2020-05-23
  • 영양군,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 홍보 지원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 포스터@사진제공=영양군   【이기만 기자】 영양군은 대통령소속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와 군복무 중 억울한 사망사고에 대해 관내 유가족들이 보다 많이 진정 접수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설립, 3년의 활동 기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위원회 진정접수 대상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疑問死)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결정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영양군은 진정 접수 기한이 2020년 9월 13일로 4개월가량 남았기 때문에 관내 유가족들이 접수 기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위원회 설립 취지와 진정접수 방법 등이 알기 쉽게 나와 있는 위원회 홍보 리플릿과 포스터를 민원실, 읍‧면사무소 등 대민 접점장소에 1차 비치했으며, 군청 홈페이지‧SNS 등에 관련 내용을 게재하는 등 주민 밀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위원회 활동 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관내 유족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진정서 신청은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위원회 주소(서울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truth2018@korea.kr), 팩스(02-6124-7539) 등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구술로도 가능하다.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전화(02-6124-7531~2)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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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0-05-20
  • 영양군, 관내 학생가정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급
    영양군에서 제공하는 농산물 꾸러미@사진제공=영양군   【이기만 기자】 영양군은 20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급식 농가의 농산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관내 초․중․고 학생가정(1,041명)에 공급했다.   이번 학생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개학 연기 등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가정 내 급·간식에 대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꾸러미 공급 재원은 개학 연기에 따른 미사용 무상급식비와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비 예산으로 총 3천 123만원이 사용된다.   “3만원 상당의 꾸러미”는 경북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 8개 품목(잡곡,버섯,방울토마토,감말랭이,참외 등)으로 담아 경북광역급식지원센터에서 제작해 20일 배송을 시작으로 초·중·고 전 학생가정에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꾸러미 지원사업이 개학연기로 인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에 보탬이 되고, 가정내 급․간식에 대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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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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