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투데이 검색결과

  • 경북지역 22대 총선 후보등록마감현황
      -포항시북구-   ▲ 오중기(56·남·민·정당인) = 7천700만원, 병역필(상병), 5천567만원(소득 5천567만원),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 등 2건▲ 김정재(58·여·국·국회의원) = 8억9천900만원, 병역비대상, 5천637만원(재산 169만원·소득 5천468만원), 전과 없음▲ 이재원(54·남·무·포스텍 겸직교수) = 31억9천100만원, 병역필(대위), 8억1천912만원(재산 1천249만원·소득 8억663만원, 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100만원 1건-포항시남구울릉군-   ▲ 김상헌(48·남·민·정당인) =-2천500만원, 병역필(병장), 1천635만원(재산 526만원·소득 1천109만원·체납 396만원/2023년 12월 완납), 도로교통법 위반 벌금 300만원 1건▲ 이상휘(60·남·국·정치시사평론가) = 14억5천300만원, 병역필(일병), 4천842만원(체납 352만원/2023년 5월 완납), 전과 없음-경주시-   ▲ 한영태(60·남·민·정당인) = 3천700만원, 병역필(상병), 13만원(소득 13만원), 절도 벌금 100만원 등 2건▲ 김석기(69·남·국·국회의원) = 16억6천500만원, 병역필(일병), 1억3천826만원, 전과 없음-김천시-   ▲ 황태성(50·남·민·석찬 대표) = 8억2천100만원, 병역필(상병), 2천155만원(재산 41만원·소득 2천114만원·체납 46만원/2023년 2월 완납), 전과 없음▲ 송언석(60·남·국·국회의원) = 58억7천800만원, 병역필(상병), 1억6천366만원(재산 2천348만원·소득 1억1천616만원·종부 2천403만원), 전과 없음▲ 박건우(55·남·무·다은인쇄 대표) =-1억3천400만원, 병역필(병장), 5만원(소득 5만원), 모욕·공무집행방해·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벌금 500만원 등 2건-안동시예천군-   ▲ 김상우(63·남·민·대학교수) = 18억2천200만원, 병역필(일병), 7천813만원(재산 252만원·소득 7천561만원), 전과 없음▲ 김형동(49·남·국·국회의원) = 14억7천400만원, 병역필(병장), 9천438만원(재산 8천764만원·소득 573만원), 음주운전 벌금 100만원-구미시갑-   ▲ 김철호(69·남·민·손해사정사) = 5천500만원, 병역필(상병), 800만원(재산 17만원·소득 784만원·체납 481만원) 업무상 배임 벌금 800만원 1건▲ 구자근(56·남·국·국회의원) = 5억9천500만원, 병역필(병장), 3천378만원(재산 106만원·소득 3천271만원), 도로교통법위반 벌금 100만원 등 2건-구미시을-   ▲ 김현권(59·남·민·정당인) = 10억2천100만원, 소집면제(수형), 5천72만원(재산 188만원·소득 4천884만원), 소요·공문서변조·변조공문서행사·국가보안법 위반·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징역 2년 자격정지 2년 등 2건▲ 김영확(66·남·기타·무) = 6억6천200만원, 병역필(병장), 3천284만원(재산 847만원·소득 571만원·종부 1천865만원), 전과 없음영주시영양군봉화군▲ 박규환(55·남·민·지역활동가) = 6억3천800만원, 병역미필(전시근로역), 305만원(재산 2만원·소득 304만원), 국가보안법위반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 등 3건▲ 임종득(59·남·국·정당인) = 13억6천만원, 병역필(소장), 6천902만원(재산 698만원·소득 6천204만원·체납 12만원/2024년 3월 완납), 전과 없음-영천시청도군-   ▲ 이영수(49·남·민·농업) = 1억1천400만원, 병역필(이병), 190만원(재산 180만원·소득 11만원), 국가보안법위반 등 징역1년6월,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1년6월 1건▲ 이만희(60·남·국·국회의원) = 28억6천800만원, 병역필(병장), 1억2천868만원(재산 1억904만원·소득 1천345만원·종부 618만원), 전과 없음▲ 이승록(61·남·무·무) = 17억5천400만원, 병역필(병장), 514만원(재산 358만원·소득 155만원), 도로교통법위반 벌금 100만원 등 2건-상주시문경시-   ▲ 이윤희(59·남·민·정당인) = 5억7천300만원, 병역필(병장), 5천400만원(재산 58만원·소득 5천342만원), 전과 없음▲ 임이자(60·여·국·국회의원) = 11억1천700만원, 병역비대상, 5천728만원(재산 285만원·소득 5천442만원·체납 19만원/2020년 1월 완납), 도로교통법위반 벌금 100만원 1건-경산시-   ▲ 조지연(37·여·국·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 1억5천800만원, 병역비대상, 1천3만원(재산 641만원·소득 362만원), 전과 없음▲ 엄정애(53·여·정·정당인) = 4억9천200만원, 병역비대상, 1천219만원(재산 40만원·소득 1천179만원), 전과 없음▲ 남수정(42·여·진·교육공무직원) = 2억2천100만원, 병역비대상, 950만원(재산 375만원·소득 576만원·체납액 31만원/2020년 1월 완납), 전과 없음▲ 최경환(69·남·무·정치인 ) = 63억6천600만원, 병역필(일병), 5억9960만원(재산 1천300만원·소득 5억8천525만원·종부 131만원),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징역 5년 벌금 1억5천만원 1건-의성군청송군영덕군울진군-   ▲ 박형수(58·남·국·국회의원) = 21억5천200만원, 병역필(대위), 2억3천805만원, 전과 없음 ▲ 심태성(38·남·무·상상수산 대표) = 4천만원, 병역필(병장), 287만원(소득 287만원), 전과 없음고령군성주군칠곡군▲ 정석원(58·남·민·신라대 겸임조교수) = 1억7천300만원, 병역필(병장), 1천894만원(소득 1천894만원), 전과 없음▲ 정희용(47·남·국·국회의원) = 10억8천200만원, 전시근로역(부동시), 9천695만원(재산 1천177만원·소득 8천518만원), 전과 없음▲ 박영찬(64·남·무·자연치유의숲 대표) = 5억6천700만원, 병역필(병장), 1천9만원(재산 250만원·소득 758만원),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비밀준수등) 벌금 200만원 1건
    • 뉴스투데이
    • 정치
    2024-03-22
  • 영양, 울진 등 경북북부 폭설, 4곳 교통통제
      경북 북부지역에 20일부터 22일까지 폭설이 내려 일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영양 19.2㎜ 울진 21.6㎜ 봉화 12.1㎜ 영주 9.6㎜ 문경 9.9㎜ 울릉 11.4㎜ 등 경북 북부와 울릉군에서 많은 눈이 내렸다.   또 비도 많이 내려 영덕 42.6㎜ 울진 40.2㎜ 성주 35.9㎜ 포항 32.1㎜ 김천 29.1㎜ 칠곡 24.7㎜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눈과 비로 예천군 효자면 용두리의 전신주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정전 피해는 없었다. 또 울진, 영양, 영덕, 안동, 구미, 예천, 청송 등에서는 차량미끌림, 가로수 전도, 도로낙석 등으로 9건의 소방 출동이 있었다. 위임국도 88호선 구주령(영양 수비~울진 온정), 국지도 28호선 마구령(영주 부석 임곡), 군도 3호선, 고취령(영주 단산 좌석), 지방도 927호선 저수령(예천 효자~단양 대강) 등 도로 4곳은 21일부터 현재까지 차량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울진 온정 구주령재, 영양 일월재, 상주 화령재, 문경 벌재와 여우목재, 예천 저수령재, 칠곡 한티재 등 도내 10개 시군 11곳에서 현재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0일부터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해 취약지역 특별 점검을 벌이는 등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도는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제설·제빙 작업을 계속하고 마을방송과 재난문자로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취약계층에게는 안부전화를 하는 등 안전 대책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투데이
    • 사회
    2024-02-22
  • 경북 예천 실종 해병대원 결국 숨진채 발견
      경북 예천군 집중호우피해 지역에 구조요원으로 참여했다 물에 빠져 실종된 해병대원이 결국 숨진채 발견됐다.    당시 해병대원들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채 구조봉사에 나섰다 이같은 변을 당해 해병대 지휘부의 문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실종된 해병대원 A일병은 이날 밤 11시께 예천군 내성천 고평교 하류 4백m 지점에서 발견됐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이송후 최종 사망판정을 받았다.   A일병은 이날 오전 9시10분께 대원들 6명과 손을 잡고 실종자를 수색하던중 강바닥이 내려앉으며 A일병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었다.   당시 이들 대원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수색에 나선 것으로 밝혀져 A일병의 가족들의 분통을 사고 있다.     이날 아들의 사고 소식을 듣고 황급히 현장에 달려 온 부모는 오열했다. A일병 아버지는 중대장에게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많이 오고 물살이 셌는데 왜 구명조끼를 안 입혔냐”고 강하게 항의했다.    A일병 어머니 역시 “착하게만 산 우리 아들인데. 그렇게 해병대에 가고 싶어 해가지고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갔는데. 어딨어요. 내 아들”이라며 주저앉았다.   한편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각종 재해와 재난 발생시 각 지자체는 해병대에 자원봉사형태의 구조를 요청하고 있는데, 부대는 물론 지자체에서도 정작 이들 대원들의 안전에 대한 뒷전이 아니냐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 뉴스투데이
    • 사회
    2023-07-20
  • 폭우로 전국 사망자 40명육박, 경북 27명 사망·실종(종합)
      지난 13일부터 나흘째 쏟아진 폭우로 전국 각지에서 산사태, 지하차도 침수 등이 잇따르면서 사망자가 40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가운데 경북지역에서만 27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당초 지난 16일 오전 기준 집중 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33명(경북 17명·충북 11명·충남 4명·세종 1명)으로 잠정 집계으나 충북 오송 지하차도의 시신추가인양 등으로 총 사망자는 37명으로 늘었다.   충북과 함께 최대피해지역인 경북북부 지역에서는 16일까지 19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실종 8명, 부상 1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사망자는 예천 9명, 영주 4명, 봉화 4명, 문경 2명이다. 특히 경북에서는 지난 15일 오전 영주시 풍기읍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부녀지간인 2명이 숨지고, 예천군 효자면 백석리 마을에서 5명이 사망하는 등 사망자 19명 중 최소 13명이 산사태로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경북은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이어져 주민 1천563명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또 영주와 문경, 예천, 봉화 등 주택 1만464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대부분 복구됐고, 농작물 1천562.8㏊도 침수되거나 유실됐다.      
    • 뉴스투데이
    • 사회
    2023-07-17
  • 경북조합장선거 178명 당선, 투표율 80.5%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결과 경북지역에서는 모두 384명이 후보자로 등록해 이가운데 178명이 조합장에 당선됐다.    후보자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조합은 모두 42곳으로 집계됐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모두 22만9209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80.5%를 기록했다.   그러나 금품수수 행위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아 선거이후에도 후유증이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선거일 기준 경북선관위에 적발된 부정선거 적발사례는 모두 49건으로 이가운데 선관위에 의해 14건이 고발조치됐으며, 수사의뢰 3건, 경고 32건 등으로 집계됐다.    경북선관위는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 선거가 끝난 후에도 추적해 강력한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 지역별 조합장 당선자는 아래와 같다.     ◆포항시 북구 △서포항농협김주락 △신포항농협 김왕수 △포항농협 최동관 △흥해농협 백강석 △포항축협 김상율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 김태훈 △포항산림조합 손병웅 ◆포항시 남구   △구룡포농협 김기만 △남포항농협 오호태 △동해농협 안희식 △오천농협 정치화 △장기농협 김종욱 △구룡포수협 김재환 △포항수협 임학진 ◆울릉군 △울릉농협 정종학 △울릉수협 김영복 △울릉산림조합 최영식 ◆경주시 △강동농협 이종해 △내남농협 이연우 △동경주농협 김재호 △불국사농협 김영도 △신경주농협 김병철 △안강농협 이상철 △양남농협 백민석 △외동농협 이채철 △현곡농협 서재천 △경주축협 하상욱 △경주수협 이영웅 △경주산림조합 신용덕 ◆김천시 △감문농협 신형철 △구성농협 오세윤 △김천농협 윤재천 △김천혁신농협 이성희 △대산농협 지용식 △새김천농협 김창집 △아포농협 성기호 △조마농협 김해조 △직지농협 하규호 △김천축협 김흥수 △김천산림조합 이도희 ◆안동시 △남안동농협 권기봉 △동안동농협 배용 △북안동농협 강병도 △서안동농협 박영동 △안동농협 권태형 △안동와룡농협 신정식 △안동봉화축협 전형숙 △안동산림조합 이명우 ◆구미시 △고아농협 백진욱 △구미농협 이전광 △무을농협 김연목 △산동농협 김택동 △선산농협 김학수 △인동농협 장우석 △해평농협 손동원 △구미칠곡축협 장영익 △구미산림조합 김병철 ◆영주시 △안정농협 손기을 △영주농협 남정순 △풍기농협 이인찬 △영주축협 서병국 △풍기인삼조합 권헌준 △영주산림조합 윤상순 ◆영천시 △고경농협 이상혁 △금호농협 김천덕 △북안농협 김진구 △신녕농협 이구권 △영천농협 성영근 △임고농협 최용수 △화산농협 정낙온 △영천축협 김진수 △영천산림조합 이성기 ◆상주시 △공검농협 안진기 △공성농협 서석항 △낙동농협 조광래 △남상주농협 윤석배 △모서농협 진도환 △사벌농협 안창현 △상주농협 강동구 △서상주농협 박경환 △외서농협 김광출 △은척농협 채희한 △중화농협 노연구 △함창농협 김용구 △상주원예농협 이한우 △상주축협 김용준 △상주산림조합 송재엽 ◆문경시 △동문경농협 이효진 △문경농협 황준식 △서문경농협 홍종대 △영순농협 권순욱 △점촌농협 김욱현 △문경축협 송명선 △문경산림조합 최종성 ◆예천군 △남예천농협 윤동훈 △예천농협 이달호 △지보농협 이인진 △예천축협 김민식 △예천산림조합 조영환 ◆경산시 △경산농협 박종명 △압량농협 이성관 △와촌농협 이정열 △용성농협 이도길 △자인농협 손병한 △진량농협 박문현 △하양농협 허진덕 △경북대구낙협 오용관 △경산축협 백운학 △경산산림조합 석상호 ◆청도군 △동청도농협 최희군 △매전농협 강동호 △새청도농협 차용대 △서청도농협 박욱현 △청도농협 이재희 △청도축협 최위호 △청도산림조합 박순열 ◆고령군 △고령농협 박종순 △다산농협 박광보 △동고령농협 최종보 △쌍림농협 박상홍 △고령성주축협 김영덕 △고령산림조합 임대성 ◆성주군 △대가농협 배창곤 △벽진농협 권윤기 △서부농협 이범석 △선남농협 노시영 △성주농협 이해간 △수륜농협 김용희 △용암농협 이덕성 △월항농협 강도수 △초전농협 송준국 △성주참외원협 안중성 △성주산림조합 김재국 ◆칠곡군 △가산농협 장윤기 △동명농협 최병천 △북삼농협 김영규 △석적농협 윤기수 △약목농협 안원주 △왜관농협 이종덕 △지천농협 김창호 △칠곡산림조합 이택용 ◆군위군 △군위농협 최형준 △팔공농협 이삼병 △군위축협 박배은 △군위산림조합 홍희동 ◆의성군 △금성농협 조용일 △다인농협 송강수 △새의성농협 이재섭 △서의성농협 임탁 △안계농협 변범석 △의성농협 김재현 △의성중부농협 신동환 △의성축협 김흥길 △의성산림조합 이건호 ◆청송군 △남청송농협 조용국 △청송농협 김종두 △현서농협 윤춘헌 △청송영양축협 황대규 △청송산림조합 조승래 ◆영양군 △남영양농협 박명술 △영양농협 양봉철 △영양산림조합 김성웅 ◆영덕군 △강구농협 신상헌 △영덕농협 우영환 △영덕울진축협 장영락 △강구수협 김성식 △영덕북부수협 김영복 △영덕산림조합 권오웅 ◆봉화군 △물야농협 이광우 △봉화농협 박만우 △춘양농협 김성환 △봉화산림조합 정영기 ◆울진군 △북면농협 어승수 △울진농협 임경수 △울진중앙농협 황재규 △죽변수협 조학형 △후포수협 김대경 △울진산림조합 강성철
    • 뉴스투데이
    • 사회
    2023-03-09
  • 국민의힘 경북도당, 이강덕 포항시장 등 3명 컷오프
    3선 단체장을 노리던 이강덕 포항시장과 장욱현 영주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등 3명이 국민의힘 공천후보에서 ‘컷오프’ 됐다.사실상 경선후보군에서 배제됨에 따라 이들의 3선꿈은 무산될 가능성이 커 지역 선거구도가 요동칠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2 일 이강덕 포항시장과 장욱현 영주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등 3명의 재선 단체장을 이번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키로 최종 결정하고 당사자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인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이날 공관위 7차 회의를 마친뒤 공식적으로 컷오프결과를 발표했다.   김위원장은 “경북도내 5곳 기초단체장들의 교체지수평가를 위해 중앙당 경선방침에 따라 현역평가와 여론조사 등을 실시한 결과 포항시장과 영주시장, 군위군수가 컷오프대상자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결정으로 국민의힘은 이들 3명을 공천대상에서 배제하고, 해당지역별 상황에 따라 공천신청 후보군들을 대상으로 경선에 들어갈 예정이다.   초미의 관심을 보인 이날 공관위 7차 회의결과 3명 기초단체장들의 컷오프가 결정되자 당사자들이 크게 반발하며 국민의힘 중앙당에 재심의를 요청하거나 탈당후 무소속 출마를 밝히는 등 강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포항방문시 소위 ‘패싱논란’을 주장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정재 의원측과 갈등을 빚은바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경우 컷오프 충격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재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이시장측은 이에 반발해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키로 하는 등 경북도당의 컷오프 판정에 불복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탈당후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실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캠프 자체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지율이 가장 높아 컷오프는 예상하지 않았다”며 “핵심 측근들과 대책회의를 한 후 방향을 최종 결정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등 굵직한 성과가 있는데도 컷오프한 것은 불공정하고 부당하다”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군위군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컷오프 발표를 기점으로 경북  23 개 시·군 기초단체장 가운데  14 곳에 대해서는 경선을 진행키로 했다.   우선 포항·울릉·경주·김천·안동·예천·구미·영천·상주·문경·의성·청송·영덕·고령 등이 경선 지역으로 확정됐다. 당원 선거인단  50 %에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 %를 각각 반영해 오는  28 일부터 순차적으로 경선을 진행,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포항의 경우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은 문충운·김순견·박승호·장경식 등 4명의 후보가 맞붙게 됐다.   안동의 경우 시장후보인 권기창·권대수·권영길·권용수·권용혁 등 5명이 경선을 치르며, 구미시장에는 김영택·김장호·이태식 등 3명이 경선후 최종 공천후보자를 결정짓게 됐다. 구미는 김영택·김장호·이태식 등 3명의 시장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또 ▷울릉군수 김병수·남한권·정성환 ▷경주시장 박병훈·주낙영 ▷김천시장 김응규·김충섭·나기보·이창재 ▷예천군수 김상동·김학동 ▷영천시장 김경원·박영환 ▷상주시장 강영석·윤위영 ▷문경시장 서원·신현국 ▷의성군수 김주수·김진욱·이영훈·최유철 ▷청송군수 윤경희·윤종도·이경기·전해진 ▷영덕군수 김광열·이희진·황재철 ▷고령군수 박정현·배기동·여경동·이남철·임욱강 등으로 경선을 실시한다. 이밖에 경산·군위·영주·영양·봉화·울진·청도·성주·칠곡 등 나머지 9개 지역은 추가 회의를 거쳐  23~24 일 최종 확정키로 했다.    
    • 뉴스투데이
    • 정치
    2022-04-23
  • 경북 대선 사전투표율 41.02% 역대 최고치 기록
        제 20 대 대통령선거 경북지역 사전투표율이 최종  41.02 %를 기록하는 등 도내 대부분 지역이 4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경북지역은 사전투표소  332 곳에서 전체 선거인  227 만 3028 명 중  93 만 2498 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율은 최종  41.02 %를 기록했다.도내에서는 의성군이 유권자 4만 7369 명 중 2만 6488 명이 투표해  55.92 %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영양군(54.11 %), 군위군(51.83 %), 울릉군(51.69 %), 예천군(51.42 %), 성주군(50.92 %), 영덕군(50.82 %)은 모두  50 %를 넘겼다.사전투표율이  40 %를 넘은 곳도  12 개 지역에 달했다. 상주시  48.89 %, 청송군  48.8 %, 문경시  48.43 %, 봉화군  48.39 %, 김천시  46.66 %, 영주시  45.19 %, 고령군  44.55 %, 경주시  44.3 %, 울진군  43.28 %, 안동시  42.66 %, 청도군  42.07 %, 영천시  40.31 %로 각각 집계됐다.또 포항시 남구  37.92 %, 포항시 북구  37.71 %, 칠곡군  35.32 %, 구미시  33.83 %, 경산시  33.46 %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한편 지난 2013 년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후 경북은 처음으로  40 %를 돌파했다. 지방선거, 총선, 대선 등 역대 전국 단위 선거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수치다.경북은  2014 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에서  13.11 %, 2016 년 제 20 대국회의원선거에서  14.07 %, 2017 년 제 19 대 대통령선거에서  27.25 %, 2018 년 제7회 동시지방선거에서  24.46 %로 집계됐다. 가장 최근 치러진  2020 년 제 21 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28.7 %를 기록했다.
    • 뉴스투데이
    • 정치
    2022-03-07
  • 경북 코로나확진자 또 역대 최다, 935명 확진
      경북도내 코로나19  발생 확진자 수가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확산되고 있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 감염자  929명, 해외 입국자 6명 등  935명이 확진됐다. 지역 별로 보면 구미시  180명, 포항시  173명, 경산  120명, 김천시  83명, 경주시  79명, 칠곡군  58명 안동시  51명, 영주시  30명, 영천시  24명, 상주시  22명, 예천군  19명, 군위군·울진군 각  15명, 봉화군  13명, 문경시  11명, 성주군·청송군 각  10명, 청도군 9명, 고령군 6명, 의성군·영덕군 각 3명, 영양군 1명이다. 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23개 시군 중  22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집단 감염사례는 칠곡의 P요양병원 관련  12명이 추가돼 누계  24명이 됐고, 대부분의 확진자가 가족이나 지인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2만 4105명이며, 현재  481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감염자  4592명이 발생해 하루  656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담병원 가동률은 전체  964병상의  53.3%인  514개를 사용 중이며,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7.2%다.  
    • 뉴스투데이
    • 사회
    2022-02-03
  • 경북선관위, 선거법 위반 공무원 등 3명 검찰 고발
      경북 예천과 상주에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한 공무원들이 잇따라 적발됐다.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쯤 군수 명의로 선거구민에게 26만원 상당의 과일을 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예천군청 공무원 A씨를 대구지검 상주지청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같은 시기 선거구민 14명에게 군수 명의로 84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제공한 공무원 B씨도 고발했다.또 상주시의원 입후보 예정자 C씨는 지난 9월쯤 한 모임 관계자 7명을 식당에 모아놓고 24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적발됐다.공직선거법에는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의 장·정당의 대표자·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와 배우자, 후보자 또는 가족과 관계있는 회사, 그밖의 법인·단체 또는 임·직원, 제3자에 대해서도 선거와 관련된 기부행위를 제한하고 있다.이를 위반한 경우 5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경북선관위 관계자는 "내년 양대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관련 범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투데이
    • 사회
    2021-11-22
  • 울진군, 2021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
    울진군이 지난 10일 경북도체육회 제20차 이사회를 통해 2021년 열리는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 뉴스투데이
    • 기타종합
    2019-06-11

기획특집 검색결과

  • 전병호, 미래영양경제포럼 대표
        내년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양군에서도 지방선거출마예정자들이 속속 출마채비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군민들의 최대 관심이 바로 영양군수출마예정자들. 영양군의 사령탑이라 할 수 있는 군수선거에 누가 나올 것인지, 어떤 인물들인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았다. 영양신문에서는 순차적으로 영양군수출마예정자들을 만나 출마동기와 포부, 군정구상 등 다양한 속내를 소개하고자한다. 인텨뷰 대상자는 무순이며, 희망자에 한해 실시한다. 먼저 1호 인텨뷰 대상자로 미래영양경제포럼 전병호 대표(61)를 만났다(편집자주) ---------------------------------  지난 7일 영양읍내 소재한 동서대로 상가 2층에서 전병호 대표를 만났다. 내년 군수선거 출마에 대비해 영양읍 중심가에 사무실을 꾸려놓은 듯 보였다. 수비면 행사장에서 곧바로 사무실로 뛰어온 그에게서 활력이 느껴졌다. 사무실 창문밖에는 ‘미래영양경제포럼’이라는 굵은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내부에는 선거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더 나은 영양, 새로운 영양’, ‘현장이 답이다’란 구호가 새겨진 벽보가 곳곳에 붙어있었다. 아직 선거기간이 아니어서 사무실용으로 만든 것이지만 벌써 전병호 대표는 그만의 선거운동에 여념이 없는 듯 보였다. 영양군 건설토목직에서만 40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쉼 없이 바로 정치인으로, 그것도 군수선거에 나서려는 그에게서 어떤 다부진 강단 같은 것이 느껴졌다.     ▲ 지난해 영양읍장을 마지막으로 퇴직한 것으로 알고 있다. 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았는지, 어떤 계기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나.   …저는 영양에서 태어나 성장했고, 인생의 대부분을 영양군 공무원으로 근무해왔습니다. 9급 말단 공무원에서 시작해 4급으로 퇴직했으니 정말 영예로운 길이었다고 생각해요. 토목과 건축분야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 분야에 특화된 일과 부서에서 근무해왔습니다. 지형학적으로 산간오지에 위치한 우리 영양군에서 꼭 필요한 업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의 평소 소신이 ‘현장에 답이 있다’란 말처럼 실무자로 근무할 때나 읍·면장으로 부임했을 때에도 항상 내 고향 발전을 위해 고민해왔습니다. 저의 오랜 공직노하우와 고향에 대한 애정이 저를 군수선거출마로 내몰았는지도 모릅니다. 공직기간 중에도 항상 그런 생각을 했으니까요. 퇴직 후에는 꼭 군수에 출마해서 평소 꿈꿔온 ‘내 고향 영양’을 직접 디자인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도 평소 저의 소신이지 즉흥적인 생각으로 출마를 하는 게 아닙니다.     ▲ 잘 알다시피 역대선거를 봐도 군수선거는 경쟁이 치열하고, 정당공천이나 인지도 등 변수가 많이 작용하는데 스스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약 1년 6개월전 정든 영양군청을 떠나며 한동안 저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틈틈이 고향마을인 수비면 오기리 부모님댁에서 농삿일도 거들고요. 여든 중반이신 아버님과 어머님이 계시니까 장남인 저로서는 자주 왕래하는 편입니다. 농사꾼 아들답게 관리기도 잘 운전하고 사과따기 등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땀은 정직하다’란 말을 저는 믿습니다. 농사일이든 선거든 열심히 하면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치에는 문외한인 저로서는 하루빨리 정당에 입당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평소 지지정당인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경북도당부위원장이라는 직함을 받으니 어깨가 무겁네요.    첫 출마라 다소 부담감은 있지만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인지도 측면에서는 자신이 있습니다. 다른 출마예정자들에 비해 저는 한번도 영양을 떠난 적이 없는 것이 큰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동공고로 진학한 3년을 제외하면 평생동안 영양에서만 살았습니다. 영양군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수비면장, 건설재난관리과장, 영양시설관리사업소장, 영양읍장 등을 두루거치며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해온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인구 2만이 되지 않는 영양군의 특성상 웬만한 군민들은 다 안다고 감히 자부할 수 있을 정도죠. 저의 소신대로 지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정당후보로서 필요하다면 경선에도 임할 생각입니다. 제가 평소 생각하는 ‘더 나은 영양, 살기 좋은 영양’의 모토로 나아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후원자들이 있다면   … 제 인생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공무원이 된 일입니다. 스무살 되던 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해 12월 공무원이 되어 고향인 수비면사무소에 발령받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들을 안동에까지 유학(?)보내며 학업을 뒷바라지 했던 부모님의 기뻐하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지금도 부모님은 가끔 그때의 감동을 말씀하십니다. 자식으로서 참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여든의 나이지만 아직까지 정정하신 두 분이 저에게는 뿌리 깊은 버팀목입니다. 또 저의 아내와 1남1녀의 자식들이 저의 든든한 응원군입니다. 지난 1988년 결혼한 아내는 제가 충실히 공직을 할수 있도록 말없이 내조를 해줬고, 딸은 예천군에서 아들은 경북도청에서 각각 공직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공무원의 길을 선택해준 자식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저의 후원자가 있다면 영양군 공무원으로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과 집안친척들, 고향마을 주민 등 헤아릴 수 없습니다. 공직기간중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주변분들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군민 모두가 저의 든든한 후원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지금 영양군이 안고 있는 현안문제와 만약 당선된다면 펼치고 싶은 최우선 군정과제는   …우리 영양군은 인구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날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문제인 농어촌지역 인구절벽의 전형적인 곳이라 보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줄어드는 인구감소를 막고, 새로운 영양으로 발돋움 시킬 것인가가 시대적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작지만 강한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탁상행정, 감독행정, 관리행정이 아닌 추진력을 갖춘 미래 지향적인 실천행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외지인들이 오고싶은 영양, 찾고싶은 영양, 살고싶은 영양으로 탈바꿈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봐요. 예컨대 최근 31번 국도 선형개량사업이 국비예타사업으로 선정됐지만 여기서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향후 청송 신촌~영양읍까지 약 17km 고속도로를 건설해야 근본적인 영양군의 접근성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역주력산업인 농업경쟁력확보를 위해 ‘고소득 첨단스마트농업’을 실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산물 종합물류유통망도 구축해야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고 봐요. 이런 경제적 바탕위에서 전국 최고의 노인복지시스템구축과 어린이 육아지원서비스 등 복지행정을 펼칠 때 영양군이 ‘인구절벽’의 늪에서 벗어나 ‘첨단영양’으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군민여러분이 저에게 영양군수의 기회를 주신다면 40년동안의 경험과 경륜으로 반드시 내고향 영양을 21세기 ‘복지영양’으로 만들것입니다. 지켜봐주십시오. 끝까지 성원과지지 부탁드립니다. (정승화 기자)  
    • 기획특집
    • 스토리 경북인
    2021-12-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