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51%가 다문화학생…영양지역의 일원을 넘어 주역!

살아있는 다문화 교육 이야기…영양교육지원청 소속 일월초등학교 교사들의 다문화 이해 교육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7.20 21:13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일월초 다문화이해교육 1.JPG
일월초등학교 교사들의 다문화 이해 교육 (사진제공=영양교육지원청)

 

【이기만 기자】일월초등학교(교장 김명애) 교원 대상 ‘다문화 인식개선’ 프로그램이 이 학교 51%에 달하는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방향에 전환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7월 17일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의뢰한 이번 교육은 실제 영양군에 이주한 외국인 여성이 강사로 나서 중국과 일본, 베트남의 초등학교와 문화이해에 대한 강의로 이뤄졌다.

 

이어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맹임숙 팀장이 나서 영양군 관내 다문화가족 현황 및 다문화센터 사업을 소개해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월남쌈 만들기 활동으로 베트남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과 생활풍토에 대한 설명은 “그들 나라에 대한 이해를 넘어 우리문화와의 동질성 찾기로 까지 자연스레 이어졌다”교사들의 평이다.

 

갈수록 민족과 국경의 경계를 뛰어넘어 다문화 가족이 보편화되고 있는 글로벌 사회에 일월초등학교의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은 물론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이라는 설명이다. 

 

김명애 교장은 “이번 교육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력을 제고하고 학교 문화개선을 통해 다문화 학생을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일월초등학교 교사 김○○은 “다양한 나라의 문화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학생 지도 및 학부모 상담 등의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 9780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전교생 51%가 다문화학생…영양지역의 일원을 넘어 주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