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대한민국 최고 생태보존지역 인정!

반딧불이생태공원,국립생태원 2019년 ‘생태공감마당’개최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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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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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반딧불이 공원.jpg
2019년 생태공감마당 개최지로 선정된 영양 반딧불이 생태공원 모습

 

【이상형 기자】=천혜의 청정자연환경을 갖춘 경북 영양군이 올들어 또한번의 쾌거를 이뤘다. 국립생태원이 매년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생태공감마당’개최장소로 올해 영양군이 선정된 것이다.


생태공감마당(Eco-dive)은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중요성 확산 및 국민 참여를 통한 생명사랑의 실천을 위해 국립생태원에서 개발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24일부터 1박2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주무대는 영양군 반딧불이생태공원 일원. 이기간동안 국립생태원에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참여신청을 받아 생태전문가와 2백여명의 일반인들이 모여 다양한 생태체험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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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생태공감마당 개최지로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가 선정되면서 영양군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인구 1만7천여명의 작은 농촌지역이지만 국내 어느지역과도 견줄수 없는 최고의 청정자연을 갖춘 고장으로서의 대외홍보를 통해 여름휴가철을 맞아 외지관광객들의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귀촌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제2의 삶의 보금자리로 홍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19년 생태공감마당 개최지로 영양군이 선정됨에 따라 생태관광지역으로서의 영양군을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자체 행사 진행을 위한 좋은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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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관계자는 “영양군 반딧불이 생태공원은 이미 지난 2015년 아시아 최초로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생태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곳”이라며 “이번 생태공감마당을 통해 생태계보호의 중요성과 영양군의 우수한 청정자연을 소개함으로써 대내외이미지거양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태공감마당 참여희망자는 국립생태원 홈페이지(www.nie.re.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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