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투데이 검색결과

  • 영양군 ‘경상북도 건축행정 종합평가’기관표창
    영양군이 ‘2021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건축행정 종합평가에서 군으로는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건축행정・주택행정 및 주거급여 업무 평가에서 건축행정의 투명성, 주민들의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헌신적으로 노력한데 따른것이라고 영양군은 밝혔다.   예컨대 건축인허가의 기간을 단축하고 위반건축물에 대한 사전 계고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 주거급여 수급자를 위한 집 고쳐주기를 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함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도모했다는 것이다.   이날 영양군에서는 기관표창외에도 3명의 공무원들이 건축행정과 농어촌주거환경개선분야에 대한 공로로 장관표창 등을 받았다고 밝혔다.  
    • 뉴스투데이
    • 사회
    2021-12-21
  • 영양군,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
          영양군 주거급여홍보활동 모습   【황윤구 기자】영양군은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주거안정을 도모하고자 기초주거급여 수급자를 “한 가구라도 더”발굴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주거급여 제도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하나로 임차가구에게는 월 임대료를, 자가 가구에게는 주택 수선(집수리)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2018년 10월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면서 신청가구원 소득·재산 기준만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군은 주거급여 수급자 발굴을 위하여 전 군민이 접하는 우리소식지를 통한 홍보 및 홍보물 배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찾아가는 종합민원서비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한 대면 홍보활동 등을 통해 주거급여 대상자 발굴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한 대면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23일 영양읍 상원 1리에서 개최된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 “자원봉사 시범마을”행사에 영양읍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개별상담을 통해 기초주거급여 제도에 대한 안내 및 개인 복지 욕구에 대한 상담으로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김기성 종합민원과장은 “아직 주거급여 제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 저소득층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로 이들의 주거안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투데이
    • 사회
    2019-10-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