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암면, 어버이날 지역 온정 나눠 '훈훈'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등 41가구에 생필품 지원해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5.08 23:2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4-2. 사진(영양군 입암면,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위한 생필품 전달).jpg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등 총 41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했다.(제공=영양군)

 

【이기만 기자】 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등 통합사례관리대상자 41가구에 생필품 9종 세트를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어버이날을 맞아 특히 자녀의 방문이나 연락이 없어 고독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과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될 수 있는 취약가정에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달하고 기본적인 욕구 해결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속에 안전하게 전달됐다.

 

쌀, 라면, 참치 등 9개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생필품 구입을 위해 원거리 이동과 외출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필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경로당도 못가고 마실도 잘 못나가 적적함이 많았다. 어버이날이라고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는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생필품까지 지원해 줘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정재 입암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돕는 동반자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입암면, 어버이날 지역 온정 나눠 '훈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