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시행…업소당 경영안정 지원금 50만원 지급계획

오도창 영양군수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나마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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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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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진(영양군청 전경).jpg
영양군청 전경@사진출처=영양신문db

 

【이기만 기자】영양군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영곤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해 각종 정책자금 등의 지원이 시행됐으나 유례없는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영양군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 재난관리기금 1억4천2백만원, 영양군 예산 4억8백만원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업소당 50만원의 경영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양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대표자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각 사업장 소재지에 위치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서류 작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기준은 2020년 3월 1일 이전 등록 사업자에 한하고, 사업자 무등록자, 신청일 현재 폐업된 사업자와 사치, 향락, 도박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업종(일부)은 제외된다.

 

지급 방식은 계좌 입금을 통한 현금 지원 예정으로, 신청자의 소상공인 해당 여부, 업종 적합 여부 등을 심사해 5월~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 홈페이지의 사업 안내 페이지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영양군 지역경제과 경제정책담당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조금이나마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코로나19 확산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니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이행하여 코로나19 종식까지 힘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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