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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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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화 국장.jpg
영양신문 정승화 주필/편집국장

바닥을 치는 경기 때문에 모든 이들이 고통스럽다. 생업을 놓을 수도 계속할 수도 없는 상황이 계속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시절, 천사처럼 등장한 이들이 바로 ‘착한 임대인’. 전국적으로 착한 임대인 바람이 불면서 경북지역 시‧군에서도 착한 임대인들이 잇따르고 있다.

 

월세를 깎아주는 그들의 도움이 세입자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들 뿐만이 아니다. 각 사회단체에서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이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어린이와 노인, 공무원, 읍면동 곳곳에서 앞다퉈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하는가 하면 마스크 현물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국난과도 같은 어려운 시기에 착한임대인과 성금기탁자들의 선행은 우리사회를 지탱해주는 공동체의 큰 힘이 되고 있다.

 

해외 각 국가들이 한국의 침착한 대응과 착한임대인 운동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 사태 초기만 해도 한국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각국에서는 이제 한국을 배우자는 태도로 전환되고 있다고 외신들은 보도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근본적으로 코로나 사태를 빠른 시간내 종식시켜야 하지만 코로나 이후를 더욱 걱정하고 있다.

 

각 산업별 도미노식 어려움이 장기화 할 경우 IMF 이후 최대 위기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게 정부의 걱정이다.

 

그러나 위기에 대처하는 국민적 정서와 공동체적 인식을 보면 그렇게 비관적으로 생각할일만은 아닌 것 같다.

 

착한 임대인 운동을 보면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슬기롭게 헤쳐 나갈 단합된 힘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

 

모든 이들이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힘을 합쳐 나가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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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착한 임대인, 공동체사회를 지탱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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